우리 언니는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112명

익명게시판

우리 언니는

작성일 24-08-16 20: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54회 댓글 9건

본문



우리 언니는


부모님의 아픈 손가락


오빠와 내겐 기피대상 1호


언니 생각 하면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속상했던건 옛말이고


이제는 언니가 그냥 싫으다


긴세월 동안 언니에게 일어난


구구절절 스토린 패쑤 


ㅜㅠ.ㅠㅜ



추천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혹시
혹옥시
혹오옥시
언니 이름이 여문수기 임미꺅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소통 전문 명강사 김창욱 왈
사연없는 집안은 없다네요

남매 자매에게 큰돈 빌리고
안갚는 뻔뻔한 언니 아니라면
언니 인생 알아서 잘 지내려니 하고
약간의 거리를 두고 살면 되여

어짜피 언니 인생 대신 살아주지 못하는데
걱정이 지나쳐서 실망하고 싫어하고
그러는것도 오바 같어요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아직도 안갔냐 ?????¿??

은제가냐 ?????¿??

니아갈로 간댔으면 간 척이라도 해라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언니야. 살다보면 세상 다 그래
나이 먹을수록 그런가 보다. 해야되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고. 그러면
피곤해. 반말 했다고. 시비 털면. 또 피곤해
ㅋ  세상이. 내 맘 같지 않네 생각 하면서
살자구. 같이 늘거 가는 세상 이잔아

허스키 발송

좋아요 2
best 글쓴이
작성일

네. 허스키님

긴긴 폭염 속에서도
건강 조심히 잘 지내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혹시
혹옥시
혹오옥시
언니 이름이 여문수기 임미꺅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엥가이 해라 잉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아직도 안갔냐 ?????¿??

은제가냐 ?????¿??

니아갈로 간댔으면 간 척이라도 해라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소통 전문 명강사 김창욱 왈
사연없는 집안은 없다네요

남매 자매에게 큰돈 빌리고
안갚는 뻔뻔한 언니 아니라면
언니 인생 알아서 잘 지내려니 하고
약간의 거리를 두고 살면 되여

어짜피 언니 인생 대신 살아주지 못하는데
걱정이 지나쳐서 실망하고 싫어하고
그러는것도 오바 같어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언니야. 살다보면 세상 다 그래
나이 먹을수록 그런가 보다. 해야되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고. 그러면
피곤해. 반말 했다고. 시비 털면. 또 피곤해
ㅋ  세상이. 내 맘 같지 않네 생각 하면서
살자구. 같이 늘거 가는 세상 이잔아

허스키 발송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네. 허스키님

긴긴 폭염 속에서도
건강 조심히 잘 지내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충주 일 와서
저녁에 한모금.  찌끄럿 어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그래야죠
 
우리 언니도 잘 살았으면
싶네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적당이 먹고 살만 하면.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욕심이 과 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늘 피곤 합니다  행복에 기준은.  마음 입니다

모두 행복. 합시다

좋아요 1
전체 8,214건 59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