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친척어르신 보다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먼 친척어르신 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36회 작성일 25-03-20 16:28

본문

먼 친척 어르신이 

먼길 떠나신거 보다

동창이나 친구가 

먼길 떠나갔을때

허망함과 스트레스가 

훨씬 크다고 하네


남편 친구가 진단 받은지

1년이 안되서 떠났을때

남편 표정 너무 쓸쓸해 보였어




((( 님아(친구야) 그강을 건너지 마오 )))

추천7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사는건 어려워도
떠나는건 쉽다던가
(..쉬울까?)
사는건 수월해도
떠나긴 어렵다고도 하고
생.사. 중에
생의 패턴은 다양해도
사의 패턴은 ... 비슷

웰빙 //  웰다잉
말은 참 그럴듯 하다만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흑흑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흑흑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사는건 어려워도
떠나는건 쉽다던가
(..쉬울까?)
사는건 수월해도
떠나긴 어렵다고도 하고
생.사. 중에
생의 패턴은 다양해도
사의 패턴은 ... 비슷

웰빙 //  웰다잉
말은 참 그럴듯 하다만

좋아요 3
Total 8,291건 6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16 익명 315 14 04-09
8215 익명 301 11 04-09
8214
헛소리 댓글11
익명 485 19 04-07
8213 익명 175 1 04-06
8212 익명 223 1 04-06
8211 익명 194 5 04-06
8210
오픈런 댓글5
익명 290 6 04-06
8209
불치의 병 댓글3
익명 327 4 04-05
8208 익명 161 2 04-05
8207
온니야 댓글12
익명 362 7 04-04
8206
병든달 댓글24
익명 480 4 04-04
8205 익명 225 3 04-04
8204 익명 161 2 04-04
8203 익명 160 1 04-04
8202 익명 169 2 04-0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