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4-03-22 15:54본문
꽤 오래전에
문상을 갔던 곳이다
시골이라
일찍 주유소 문을닫아
차에 주유경고등은 들어왔지
다음주유소에 가니
문닫
또
문닫....
식겁을 하고
올라온 기억이 난다
내일은
아침일찍 버스로
당일치기
정선에 문상을 간다
그냥 생각나서
밤에 운전을 하는데
그믐때쯤이라
헤드라이트 불빛이 만든
어둠이...터널마냥
끝도 없이 이어진듯해서
지루하고 갑갑하더만...
시골에 다닐때는
기름만땅~
일단 무슨일 생길듯 하면
만땅 충전시키고
대기 하는게
생활의 지혜가 아닐까?
아님말고~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