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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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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318회 작성일 24-1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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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 자신을 숨기니까 만용도 용감이라고 둔갑하겠지? 


얼굴 내놓고 이야기 하거나, 


하다 못해 닉네임을 달고는 못할 욕을 서슴없이 하잖아? 


그런여자들을 보면 


인간의 본성은 원래 악독, 사악, 표독한 것이 아닌가 싶어... 


자기 자신을 숨기면 어느새 그렇게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하지... 



뭐 그러거나 말거나 내 인생은 아니니까... 



이 익명방이 뭐라고 욕지거리를 일삼을까? ㅎㅎㅎ



여자니까 욕하지 말아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야.... 


자신을 숨기면 이렇게 변하는게 코미디 같은 거지... 





난 한국2030남자편... 


그들이 우리 때처럼 소로 평가되지 않기를 바래.... 


성인이 되어 결혼해서 평생을 돈벌이에만 동원되고 


재산 반으로 나눠줘야 하는 나라에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차피 대한민국은 나거한 (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국여자 )이 되버렸잖아. 


평등하지 않아. 



모로코 같은 나라에 가서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렇게 사회시스템이 망가져 가는데 


이 시스템 살리자고 노력을 왜 해? 


그냥 포기하고 모로코 같은 나라에서 받아주기만 한다면


날아가서 살라고 하고 싶어... ㅎㅎㅎ



거긴 평화롭잖아... 


한국보다야 못하지만 치안도 높은 편이고... ㅎㅎㅎ



첨언


요즘 한국 군인들 ( 장교 )이 호주로 많이 가고 있다는데 


국방부는 막을 길이 없데... 


한국에서 전역하고 호주에 재입대를 하는 거지... 


호주 국적과 영주권을 주고 대한민국 군인을 빼앗아 가는거야.... 


한국에서 대우받지 못하는데 굳이 있을 이유가 없지. 


어디 가서든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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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모로코에서 사는기 행복하다미
왜 헬조선에서 치대고 살려는겨
참고로
모로코는 프랑스 식민지였다네
불어 배워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애먼여자 고생 안시킨다니
거 잘됬네
모로코로 이민가서
혼자 잘먹구잘살어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익방서 댓글을 여자만 쓰겠냐
여자였음 좋겠냐?
남자는 무섭냐?

에라이 위드 최악 찌질아 ㅉ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앱으로 영어공부 한다더니
이민가려나보우
그려그려
헬조선에서
억센 아줌니들과 싸워 뭐헐겨
이쁜 모로코아줌니 만나서
공짜 수발받고 편히살어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우냐 ?

귀신이 웃는건 우는 거라네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익방서 댓글을 여자만 쓰겠냐
여자였음 좋겠냐?
남자는 무섭냐?

에라이 위드 최악 찌질아 ㅉ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ㅎ 저게 여자에게만 이야기 한 거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우냐 ?

귀신이 웃는건 우는 거라네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정확히 그런 여자들이라고 지칭한게 넌데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나를 대하는 남자와 여자의 구분은 문향으로도 어느정도는 알아. ㅎ

그리고 저 내용은 남자나 여자나 똑 같아.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본문에 정확히 여자가 여자들 여자니까 라고 했으면서 비겁하게 발뺌하긴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발뺌할꺼면 글을 지우거나 고치겠지...
그냥 두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봐...

여자를 지칭했지만,
여자만을 지칭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냥 둔거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앱으로 영어공부 한다더니
이민가려나보우
그려그려
헬조선에서
억센 아줌니들과 싸워 뭐헐겨
이쁜 모로코아줌니 만나서
공짜 수발받고 편히살어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왜 인생에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늙으면 고독을 벗할 줄 알아야 한다는 소리에 동감하는 편인데..

뭐 혼자사는 일에 익숙해서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아.

남자들은 처음에는 집안일이 불편하지만
한 3년쯤 지나면 익숙해지지. 

밥은 사먹으면 그만이고 말이야...

어느나라 어떤 아줌니들을 만나는 것은 젊은이들이 그럴 수 있는거고,
나 정도 되면 종교인은 아니지만 혼자 여야 느낄 수 있다는
고독이 친구처럼 곁에 있어서 좋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애먼여자 고생 안시킨다니
거 잘됬네
모로코로 이민가서
혼자 잘먹구잘살어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이민은 무슨 

듀오링고로 영어 몇마디 할 수 있는게 소원이구만...

평생을 영여와 싸웠더니...

영어와 친구를 하지 왜 싸웠냐고 하더라고 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모로코에서 사는기 행복하다미
왜 헬조선에서 치대고 살려는겨
참고로
모로코는 프랑스 식민지였다네
불어 배워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헬조선에서 치대며 살 생각 없어...
내 곁에 여자만 없으면 충분히 행복해.
혹시 모르지...
듀오링고가 영어를 잘 가르쳐줘서
쏼라쏼라를 잘하게 되면 나갈지도 몰라.

미련없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이러고 있는거 보니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는다

바디랭귀지로도 충분하다
후딱가라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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