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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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39회 작성일 25-03-15 12:37본문
전기 압력밥솥으로만
밥을 하다가
요즘
스텐 밥솥으로 인덕션에
밥을 몇 번 해 봤는데
물 조절은 대충 하겠는데
이게 익숙하지 않으니까
어느 시점에 불을 낮추고 꺼야 하는지
아직도 감이 안 오네
멍청이야 모야
매번 밥이 타거나 눌거나다
밥하는 시간은 전기솥보다
3분의 1정도면 되는데
좀 잘 조절해서
맛있는 밥을 언제 먹어보냐고...
솥뚜껑 운전이 몇 년이고
이 말이다.ㅠ
추천7
댓글목록
쌀 한시간쯤 불려서 밥 지어
쌀불린거 감안해 물의 양은
안불린 쌀보다 조금 덜 넣고
태운거 말고 약간 누른밥 좋던데
누른밥 따로 떠놨다 뜨건물 부어서
누른밥 해먹어도 되고
쌀 한시간쯤 불려서 밥 지어
쌀불린거 감안해 물의 양은
안불린 쌀보다 조금 덜 넣고
태운거 말고 약간 누른밥 좋던데
누른밥 따로 떠놨다 뜨건물 부어서
누른밥 해먹어도 되고
그래서 좀 빨리 스톱하면
쌀들이 덜 익기도 하더라고
어렵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