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먼저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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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91회 작성일 24-06-30 15:19본문
뒤섞여 헝클어진 멀속
불편, 불안한 심리 상태
갈피를 못잡는 판단력..
그런 반복적 혼란이 줄어들며
갈망이 사라져버린 것인지
갈망이 줄며 혼란도 사라진건지..
여튼.. 갈망이 없어지니
크게 아쉬운게 없군하.
바라는게 많고 기대가 컸을땐
항상 부족하고 아쉽더니...
자신감 마저 커진듯하고
불편 불안 혼란 갈망 부르는
연결고리가 툭 끊기면서
지속적인 평화와 기쁨.. 회복.
분명 알던 기분인데.. 새.롭.다.
추천5
댓글목록
좀 단세포인 난, 겨울엔 등따시고 배부르고
읽을거, 볼거, 들을거 있으면 만고땡이고
여름엣 션하고 배부르고 여행 좀 싸돌아다니면
기분이가 좋고 만고땡여ㅋ 넘 소박하지 ?
성시경 노래 넘 분위기 있네
좋아요 1성시경 노래 넘 분위기 있네
좋아요 1
좀 단세포인 난, 겨울엔 등따시고 배부르고
읽을거, 볼거, 들을거 있으면 만고땡이고
여름엣 션하고 배부르고 여행 좀 싸돌아다니면
기분이가 좋고 만고땡여ㅋ 넘 소박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