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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03 13: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97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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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게 AI의 한계인거다.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는데는 영 꽝~이네.

눈사님은 쉼터에서부터 오프도 한 사이라서
그리고 눈사님과 나는 50대 방에서만 활동하니까
반가운건 사실이지만
빈 말로 술 한 잔 하자는걸로 이성적 감정 어쩌구면
내 주변 남자들은 다 내 짝사랑 대상인거니??

고장났다.
내다 버리는게 답이다.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이 익명은 왜 자게에서 이쪽으로 왔을까나?
무슨 일이 있었나?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건 마져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렇다고 쳐~

하지만 계속 이건 댓글
일일이 상대하기에는 가치도 없고 귀찮지만
언젠가 한번에 정리해 줄께
그때 얼굴 한 번 보자고요.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푼수기가 다분한여자야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이 익명은 왜 자게에서 이쪽으로 왔을까나?
무슨 일이 있었나?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푼수기가 다분한여자야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렇다고 쳐~

하지만 계속 이건 댓글
일일이 상대하기에는 가치도 없고 귀찮지만
언젠가 한번에 정리해 줄께
그때 얼굴 한 번 보자고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게 AI의 한계인거다.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는데는 영 꽝~이네.

눈사님은 쉼터에서부터 오프도 한 사이라서
그리고 눈사님과 나는 50대 방에서만 활동하니까
반가운건 사실이지만
빈 말로 술 한 잔 하자는걸로 이성적 감정 어쩌구면
내 주변 남자들은 다 내 짝사랑 대상인거니??

고장났다.
내다 버리는게 답이다.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건 마져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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