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341회 작성일 24-10-04 22:00본문
얇은반팔 반바지 입고
초가을용 얇은 이불을 덮고 자다가
새벽에 얼어 죽을뻔
ㅜㅜ
잠결에 일어나서 수면 양말 꺼내신고
겨울용 이불중 덜 두꺼운거 꺼내서 덮었다
날씨가 추워지면
긴팔에 긴바지 입고 잠들고
난방은 11월 중순에나 약하게 시작하는 편인데
웬지 올핸 일찍 난방 키게 될것같네
불과 2주전 추석때까지 에콘 키고 잤는데
2주사이 깊은밤과 새벽시간 벌써 겨울 필
뭔 ?
적절한 ?
좋은계절 ?
중간이 없노 ?
길고 긴 더위에 지친 몸이
급작 커진 일교차에 적응 하느라 겁나 피곤하고
기분도 가을을 타나 급 우울하네
2024년 증말 별로야 !!
댓글목록
낮에는 23-24° 살기 적당해도
새벽에 11-12° 싸늘한데
반팔에 얇은이불 취침은 춥지
집안에서도 옷만 적당히 점점 두껍게 껴입고
두껀이불 덥고자면
11월 말부터 난방해도 안추워
나도 새벽에 다리 한기들어
그제부터 수면양말 신고 자
시방도 보이로 틀
미국쑥부쟁이 예쁨.
좋아요 2미국쑥부쟁이 예쁨.
좋아요 2
나도 새벽에 다리 한기들어
그제부터 수면양말 신고 자
시방도 보이로 틀
낮에는 23-24° 살기 적당해도
새벽에 11-12° 싸늘한데
반팔에 얇은이불 취침은 춥지
집안에서도 옷만 적당히 점점 두껍게 껴입고
두껀이불 덥고자면
11월 말부터 난방해도 안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