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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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01회 작성일 25-03-08 17:54본문
어릴때부텀
꼭꼭 10어 묵었시야
안넘기고 계속적으루다 10고만 있어서
엄니한티 많이도 혼났시야
그래서 근지 하관이 넓찍해졌시야
살면서 체한기 한두번 될까말까여
10년전 제주도 추운 고깃집서 달달 떨면서 먹고
급체가 와서 죽을뻔한거 밖에 기억이 읍시야
간만에 여행이라고 가서 체해서
지대로 놀덜도 못허고
돌아왔시야
하튼 담부턴 추운데서 웅크리고 몰먹는다든지
그런일은 피해야긋다 했시야
각설하고
나빵이가 턱이 갸름한거이
덜 10고 샘켜서 그란가보다
모든
다 장단이 있는거이여
댓글목록
그른건 아닌기
내는 건오징어 음청무거
내 또 그거는 국물이 안나올띠까정 씨입다 삼키네
대신 아래고 위고
사랑니 4 개 뽑았오
이십대중반까지
그 후 좀 좁아진게 아닐까 싶오
아님 젖살이 다 빠져서 홀쪽해진건지
암튼 내생각여
내는 사랑니 같은건 첨부터도 없는디도
하관이 넓어야
지금은 열번정도 10고도 넘기는디
어릴적엔
쌀밥도 사오십번 10어 겨우 넘겼시야
지금도 귀구녕이 굉장히 좁은디
목구녕도 좁았는지
먹을걸 잘 넘기덜 못햏시야
지금도 귀구녕이 굉장히 좁은디
목구녕도 좁았는지
먹을걸 잘 넘기덜 못햏시야
그른건 아닌기
내는 건오징어 음청무거
내 또 그거는 국물이 안나올띠까정 씨입다 삼키네
대신 아래고 위고
사랑니 4 개 뽑았오
이십대중반까지
그 후 좀 좁아진게 아닐까 싶오
아님 젖살이 다 빠져서 홀쪽해진건지
암튼 내생각여

내는 사랑니 같은건 첨부터도 없는디도
하관이 넓어야
지금은 열번정도 10고도 넘기는디
어릴적엔
쌀밥도 사오십번 10어 겨우 넘겼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