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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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24-06-13 23:03본문
몇몇 사람만이 오가는
이 작은 골목길이
정이 드는 까닭은
스치듯 지나는 찰라에도
우리는
말 없이
푸른 하늘 한 점의 흰구름 한 덩이 안에
서로는 긴 술잔을 부딪치며
오랜 시간 서로가 서로인 듯이
서로의 손길을 느끼는
정이 든
이 작은 길을 오늘도 털털 걸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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