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소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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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24-05-29 12:57본문
쿠팡도 그렇고
알리도 그렇고
미친듯이 수북하게
택배가 쌓이는 시기가 지나니
요즘은 뜸하다
알리는 그냥
폰충전기 따위나 사는게 정답인데
케이베뉴인가 뭔가 이벤트해서
여러가지 구매해봤다
가격경쟁력이 있어서
그외
불필요한 쓰레기를
저렴하게 샀다는게 맞을듯도
백여가지 이상 구매한듯...
쿠팡은 오랜 이용자였는데
이제 것도 회비올리면서
그만 둬야겠다
마땅히 이거다 싶은것도 없고
가격도 그렇고
살만한것도 없다
씨잘데기 없이 쿠팡질을 하면서
특히 신발만 오지게 샀다
신발장 터져나가서
눈치가 보여
쓸만한 다른 신발 여러개 버렸다
할만큼 하다보면
식상할때가 오더라
누가 하라말라 하지 않아도
알리나 테무같은곳에서
하지 말아야 할것은
옷을 사는짓이다
신발또한 두개다 그렇더라
바닥이 지우개재질인지
두달 신다 버렸다
비가 스며 들와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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