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거시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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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617회 작성일 24-05-07 12:40본문
익방에 숨어서
븅신력 만랩을 찍는 애들 몇몇
잘났다고 깝치네
여기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좀해
이제는 말할수있다~
나는....
내가....
이런글이 어렵나?
어버버 거리며
까는짓은 고만좀 하고
마이 했다 아이가?
주말동안 시골에 갔었는데
와우~
촌동네 완전 난리났어
울시골은
작은 읍내에 순대국집이
무려 열집정도 있어
그럼에도
웨이팅이 엄청긴 주말였어
난 별맛이 없어서 안묵
엄니가 원하신대로
그중에 잘한다는
자장면집을 갔어...
탕슉하나와 쟁반자장 시켰는데
덜어서 마눌과 동시에 한젓가락
입으로 옮기는 순간
마주보고 웃었어
맛이 없어도 이렇게 맛이 없나
뭐그런거였지
분위기 감지한 엄니왈
암말말고 먹어
여기에선 이집이 그래도 나아
은퇴후 시골 내려가서
국수집이나 할까봐
궁디펑퍼짐한 아짐 주방에 모시고 말야.ㅎ
이미 주방아짐은 낙점해놨다는 ~ㅋ
남들 삼일 연휴니 뭐니 했지만
일욜 밤늦게 집에 도착했고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어제도 일하러 출근했다는...
물론 휴일날 일해도
땡전한푼 더받고 그런거 없어
그냥 내가 맡은 일이니 하는거지뭐
댓글목록
찌질한 쪼다 호래비 한마리가
옆방에서 기어 들어 와서
익방 게시판 물을 자꾸 흐렸어
연휴 내내
자방엔 여동생 친구들 놀러가는뎨
눈치읍시 꼽사리 낀 꼴깝 글
가오 떨어지는 너절한 글이나 써대면서
그런 찌질한 글을 자랑 삼아 써대고
익방선 그런 글보다 더 찌질한 글 써대고
쪽팔리는 아해여
여러 명이 아니라 한놈
옆방서 겨들어온 딱 한놈여
병진만랩 스런 글을 써 제끼는 쪼다 존마니
댓글이야 여러명이 썼겠지만
여러 명이 아니라 한놈
옆방서 겨들어온 딱 한놈여
병진만랩 스런 글을 써 제끼는 쪼다 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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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쪼다 호래비 한마리가
옆방에서 기어 들어 와서
익방 게시판 물을 자꾸 흐렸어
연휴 내내
자방엔 여동생 친구들 놀러가는뎨
눈치읍시 꼽사리 낀 꼴깝 글
가오 떨어지는 너절한 글이나 써대면서
그런 찌질한 글을 자랑 삼아 써대고
익방선 그런 글보다 더 찌질한 글 써대고
쪽팔리는 아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