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남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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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1건 조회 401회 작성일 24-10-26 14:34본문
ㅎㅎㅎ 남자들은,
또래를 감당 못하는 들떨어진 남자란 욕을 기꺼이 받아들여...
도태남이라는 소리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6.9cm라고 놀려도 기꺼이 받아들여....
변태라는 말도 기꺼이 감수하고, 로리타라는 말을 들어도 기꺼이 감수해...
왜냐... 통계적으로 안전하거든...
25세이하의 건강한 여성이 국내에 없으면 국제적으로 눈을 돌리면 되거든.
시부모를 남이라고 생각하는 한국 여성들과
시부모에게 잘하는 외국여성 누구를 선택하겠어...
25세 이하라 노산의 위험도 없는데
시부모하고 척지지 않고 같이 잘사는 여자...
한국에서 2년만 같이 살다보면,
세종대왕님 덕분에 한국말도 곧 잘하게 되는 마음씨 착한 여자.
이런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데....
굳이 노산의 위험을 무릅쓰고,
시부모님을 남이라고 생각하는 시한폭탄과 결혼을?
도대체 어떤 가치가 있어서?
잠시 잠깐 이발을 하러 다녀왔는데 ..
미용실 원장님이 그러시더라.
요즘 아들이 결혼을 왜 하냐고 거꾸로 묻더레....
지금은 결혼을 할 이유가 없다고
시부모님은 남이라고 생각하고
친정 부모님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천지인 마당에
30대녀와 노산 걱정까지 해가며,
시험관 아기 시술까지 받아가며 해야할 사랑이라면 거절 하겠데.....
아들이 그러는데 말릴 수가 없다는군...
이게 현실이라니까....
30대에 아직 결혼하지 못한 여성이 있다면,
노후를 위해서 열심히 돈이라도 벌어야 할꺼야...
한국 남자들은 변태, 찌질남, 도태, 6.9cm 뭐로 이야기 해도
30대 중후반의 여자와 노산을 걱정해야 할 결혼은 선택 안하거든....
댓글목록
단테는 익방 출입금지
익방 그만 와
난말야
예전에는 듕국과 쪽발국 시끼들만
국민성이 드럽게 나쁘고
한국인은 비교적 양호한줄 알았는데
오래 살아보니 그렇지도 않아
한국인들 너무 문제가 많아
치사빤쓰 비열 야비쓰 삐까삐까
사회문제도 심각하고
한민족 인구감소와 궁극적 소멸
조금도 안타깝지가 않어
미안하게도
내가 생각없을때 세상에 내논
우리 애들이
절대로 아이를 낳지 말고
지들만 잘 챙기면서
조용히 잘 살아가면 좋겠어
외로운 백수 늘그니 옹알이 지겨운께
산책이라도 나가거라
여성분들께 그만 까불어대고
니글 빠학글 싸니 글은
내용 스킵하고 제목만 읽는다
자격지심쪄네
이혼당하고 대머리에 찌질한 인간의 하소연도
하루이틀이지
지 능력없음을 탓하지 엄한 남의집 여자들을
싸잡아 무시하고 경멸하면 니 인격이 올라가니
부부도 무촌인데 시어머니가 남이지 그럼 내 엄마냐
남편의 엄마니까 의무적으로 도리를 하는거지
어디 정서적으로 안맞는 외국여자랑 살아
보시지 외국인 며느리도 얻고.
그러는 너는
장인 장모님께 얼마나 잘했니
처가댁 분들께 얼마나 효도 했니
량심 챙겨라
여자들이 맘보를 넓게 써주니까
권린줄 아네
야 너같은 괴상 시부 만날까봐
딸내미 시집 보내겠냐 어디
자연스런 연애결혼이면 외국녀 외국남 결혼
다 문제가 없겠지만
매매혼 형식은 그런 결혼 하는 남자기분이
비참해 지지 않겠냐
뭘좀 알고서 떠들어대
단테는 익방 출입금지
익방 그만 와
난말야
예전에는 듕국과 쪽발국 시끼들만
국민성이 드럽게 나쁘고
한국인은 비교적 양호한줄 알았는데
오래 살아보니 그렇지도 않아
한국인들 너무 문제가 많아
치사빤쓰 비열 야비쓰 삐까삐까
사회문제도 심각하고
한민족 인구감소와 궁극적 소멸
조금도 안타깝지가 않어
미안하게도
내가 생각없을때 세상에 내논
우리 애들이
절대로 아이를 낳지 말고
지들만 잘 챙기면서
조용히 잘 살아가면 좋겠어
애들은 애들이 알아서 살아가겠지.. 뭐 걱정마...
멸망이 찾아올지 절망이 찾아올지 뭔가는 찾아 오겠지. 하하하.
30대 중후반 여자와 결혼을 선택 안한다고요?
세상에 여보세요.
어디 세상 밖 딴 세상에 살다가 오셨어요?
여기서 말도 안되는 요상한 글 쓸 시간에
오늘 토요일이니까 주변에 예식장 한번 다녀와 보세요.
신랑 신부들 나이대가 어떻게 보이는지
30대 중후반 여자들 능력없는 남자들
거들떠도 안보는 세상입니다
결혼은 남자들이 더 원하는데 결혼할 조건을 못 갖춰
못하는거죠 그걸 선택 안한다고 위로하면 모를까
그럼 더 좋구요. 각자 알아서들 갈 길 가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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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이런것에 집착하는거야?
손자보고 싶은데 아들이 결혼 포기해서
엿다 화풀이하는거야?
마흔살 안에 겨론 하겠지
시부가 극혐하는 또래 여자랑 ㅋ
뭔 조바심인지 ㅋ
마흔살 넘은 뇨자도 애기 날수 있는디 ㅋ
전에 보니까
아들이 비혼선언했다던데
그렇대 ?
아들은 현명하네
내집 애나 남에집 애나
아들이나 딸이나 혼자 사는거
적극 찬성 ㅋ
극성 아부지 때문에 비혼 된건가...??
ㅋ
ㅎ 여자 무서운 걸 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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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래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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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긴별라
부전자전이것지
위험을 감수 하는 것 보다.
위험을 제거 하는 것이
현명하거든.
아마도 안 할꺼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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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을 안보겠다는
아들을 족치야지 엄한데 와서 큰소리여
아들을 왜?
내가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
스스로 알아서 잘 살겠지...
대를 잇지 못하는 상실감에
이라는거면
느그 아들을 족치는게 맞지
여그 갱년기 아즈매들과 말싸움한다고
자손이 번창하겠냐?
어서 외국녀자라도 댈고오라해라
대를 왜 이어야 하는데?
나는 장남도 아니라 그런 의무가 없어요. 하하하...
손자보고 잡냐는 말에
긍정했잔여
.
자손이 번창해야 나라가 살아난다고 하더니
괜한 생트집이였는가베
뭔 소리야..
손자고 뭐고간에 내가 하란다고 할 결혼이 아녀...
지가 알아서 하겠지.
그래서 낙심해서
여기와서 패악질 하냐?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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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너는
장인 장모님께 얼마나 잘했니
처가댁 분들께 얼마나 효도 했니
량심 챙겨라
여자들이 맘보를 넓게 써주니까
권린줄 아네
야 너같은 괴상 시부 만날까봐
딸내미 시집 보내겠냐 어디
자연스런 연애결혼이면 외국녀 외국남 결혼
다 문제가 없겠지만
매매혼 형식은 그런 결혼 하는 남자기분이
비참해 지지 않겠냐
뭘좀 알고서 떠들어대
나는 잘 했어요... ㅎㅎㅎ
장인어른 위암 말기때 길병원 수술실 앞에서
생사의 위험을 넘어설때, 수술을 진행시켰고,
5년간 병수발하는 방법을 전해줘서 완치 판정도 받았고,
비록 집명의를 넘겨주지는 않았지만,
깨끗한 집에서 살게 해드렸어.
돌아가시고 나서 그 집은 아내 명의로 끝까지 남겨서
전처가 월세 받아먹게 해줬지.. .
이정도면 잘 한거 아니야? ㅎㅎㅎㅎㅎ
어쭈 수술을 진행 시켰대ㅋ
지가 의산가
간병도 지손으로 직접 안한게
뻥치지 말고 꺼져 ㅋ
고래 잘했는데 왜 이혼 당해써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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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살점 한덩이를 들고와서 이게 암덩어리라고 하더군...
그런데 이런 암덩어리가 하나 더 있데...
수술을 계속하면 죽을 수도 있고,
수술을 안하면 6개월을 보장 못 한다더군....
여기서 수술을 계속하자고 했다가 장인어른이 돌아가시면,
처가 식구들까지 내가 먹여살려야 하는 상황이 되는 거였는데...
의사에게 수술을 계속하자고 지시한거지...
덕분에 5년 후에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고 말이야...
ㅉㅉ....
그렇게 잘했는데
왜 버림 받은 거냐고 ??
말하기 곤란하면 대답 하지마
ㅋ
버림을 왜 받아?
이혼하면 버림 받은 거야?
누가 남자가? 아님 여자가?
부부지간에는 그 부부만이 알 수 있는 이유가 있어요.
자격지심쪄네
이혼당하고 대머리에 찌질한 인간의 하소연도
하루이틀이지
지 능력없음을 탓하지 엄한 남의집 여자들을
싸잡아 무시하고 경멸하면 니 인격이 올라가니
부부도 무촌인데 시어머니가 남이지 그럼 내 엄마냐
남편의 엄마니까 의무적으로 도리를 하는거지
어디 정서적으로 안맞는 외국여자랑 살아
보시지 외국인 며느리도 얻고.
그러게... 부부가 무촌이라서 미래에는
애 낳아주는 씨받이가 직업으로 성행할지도 모르겠어...
이제 여자는 필요없는 존재고
내 아이만 돈 주고 낳아 들이는 시대가 벌어질 모양이거든. ...
상막한 세상일지 모르지만 불신의 시대에서
시부모를 남으로 보니까 이정도는 기본이겠지...
그 기본인 상황에서
내 아이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수컷이 안생기리란 보장이 없거든.
니말대로면
남자도 필요없는 존재고 씨내리라는 직업이 존재하것다
열등유전자 어따쓰겠냐
남자여자읍시 인간으로 살면되것다
뭐 필요하다면 씨내리도 등장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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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따위 천박한 발상을 하냐
현시대에 그게 법적으로 가능할것 같으냐
구지 니 열등 유전자를 잇겠다는
대 이을 아기에 대한 집착을 버려
진짜 못말리는 꼰대네
열등 인자 너 하나로 족하다
극한 이기심으로 지구 오염 시키지 마
ㅋ
현 시대에?
해외에서 낳아서 대리고 오는 것은 불법이 아닐껄?
대리모와 씨받이가 같으냐
엄연히 다르단다
ㅎ 왠 대리모? 별 뚱딴지 같은 소리를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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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튼 너는
조선 시대에 태어났도
꼰대 소리 평생 들었을 거다
ㅉㅉ
생각하는게 올모스트 범죄자끕
할 말 없나보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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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백수 늘그니 옹알이 지겨운께
산책이라도 나가거라
여성분들께 그만 까불어대고
니글 빠학글 싸니 글은
내용 스킵하고 제목만 읽는다
수고했다. 제목이라도 읽어서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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