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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4-10-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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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몰것어

인구가 줄어서 나라 망헌다고 해싸킬래

전번에 봉게 아들이 비혼선언 했다헝게 생각나서

자손를 못봐서 엿따 화풀인가 해서

아들 족처서 외국녀래도 댈고 오라하래니까

아니라고 역정이네


아니 그람 뭣때문에

아즘니덜을 상대로 저라는겨??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어리석어서 원인 분석 못해낸
참을수 없는 울화가 끓어 오르는데

지 자신에게 화를 내면
지를 해치는 큰 사고를 칠까봐서

안보이는 남들을 계속 괴로피는겨
빠학이 하는짓과 비슷해

저것들 싹다 고발해야대
위드 대중 향한 정신적 학대 죄로
일종의 테러여 이건
ㅋ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누님뻘인
70대 여사와 개론 하면 될텐디
ㅋㅋㅋㅋ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할매 추천

좋아요 2
best 글쓴이 작성일

국제계론이 쉬운중아나
내도록 본국 남자들과 눈맞아서
내뺐다는 소리만 나던디
필리핀녀는 업소로
베트남녀는 공장으로

좋아요 2
best 글쓴이 작성일

왜 맘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서 꼬실래니까
많이 쫄리드나?
포기하길 잘했는디
그런다고 애꿎은 아지매들헌티 회풀이허먼 쓰냐
노처녀히스테리보덤
홀애비히스테리가 휄 쎄다
에혀 지겨라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지 맴대로 안되면
다른각도로다가 생각하는 유연성이 있어야지
어디서 남탓만 해대는기
딱 여그 못난이 삼인방 아니랠까비

인정의 욕구는 큰디
메타인지가 약해서
지 자신을 대단한 인물이라 여기는기 폐착이여
현실을 직시해야지
꿈속에서 허우적대니께

10년전에는 너를 우려러 봐주는 아즘니들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10년 세월 아즘마들도 짭바가 늘어서
니가 하는 놀음에 안놀아나는겨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풉 ~ ㅎ  마음대로 생각해... 세상은 이미 변했다니까?

이 변한걸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지 못해.

받아들이던 말던 다들 본인의 몫으로 남겨 놓을께.

아줌마들은 무서워서 사양할께 하하하...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변허는 세상에 적응이 안되야서 발버둥 친겨?
에라이 자슥아
작작즘혀라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뭔 소리야?

변화는 이미 진행됬어...

그대들이 발버둥 치는거지... 남자들의 변화를 부정하고 싶어?

그러거나 말거나  마음대로 해...  나하고 상관 없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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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남자 여자를 가리덜 마러
변화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녀
자연시레 받어들이지 모더고 소란피우니께 그라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이미 일어났다니까...

간통제 폐지
가부장제 폐지
낙태죄 폐지

이런 절차를 통해 남자의 의식의 변화가 일어났어.
뭘 우기고 그래.  근냥 그대들께서 알아서 하세요.

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관망자라니까...

좀 웃겨서 웃는 것일 뿐이야...
나한테 뭐라 하지마...
변한걸 어쩌겠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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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병이 깊네
뭔 남여를 갈라치고 그려
이러는
댁이 폐미와 다를게 뭐여?
여자들이 언제까지나 세상물정 모르고
남자 그늘아래서 굽씬대며 살아야 허는기
니넘의 논리드냐?
인간세계가 발전함시로
여러가지로 부작용이 생기덜도 하지만
자정작용들도 생기면시로 나날이 발전하는디
왜 부정적이고 음침하게 바라보능겨
너의 그러한 시각이
여그 아즘니덜이 못마땅해하는 거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그대들이 알아서 잘 해쳐나가세요. ㅎㅎㅎ

구경꾼은 구경하다가

중계하다가 그러는 것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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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여기 몇몇 여성들한티
무시 비아냥 모욕 받았는데
그럴만두 하지
글타고 단테가 잘했다는건 아뇨
서로가 인격살인하는 댓글 자중들 하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증답 - 승격이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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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이렇게 눈치 없기도 쉽지 않겠다.

단테가 결혼 이야기를 할 나이이겠냐? 죽을 이야기 할 나이지???


세태가 변하는 것을 본거지???

세상에 멸망이 먼저 찾아올지 절망이 먼자 찾아올지 지켜보는게 쏠쏠한거야...


아들 딸 시집 장가 보내야 하는 40~50 운전수들도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닐꺼고...

세상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이 난리를 피네 ㅎㅎㅎㅎ


어차피 세상은 변했어.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변한것은 사실이고,

그 세상 잘 들 살기를 바레...


나는 잘 죽을 준비하면서 즐겁게 즐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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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요즘 친척분들 장례식장 가보면
대부분 93세 95세 97세여
사고사 아니면
대부분 90세 넘어서 떠나


먼 벌써 죽음 타령이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김수미씨가 75세에 심정지로 사망했잖아? 어제인가?

그런데 23년 후면 내 나이가 75세가 되...

남의 일이 아닌거지...

거기다가 협심증 증세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분명히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야..

잘 죽을 준비는 지금부터 할 필요가 있더라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니는 결혼도 한번 했던기
또 하고잡나?
인구감소 걱정하길래
너거 아들 비혼한다케서 걱정인가했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ㅎ 싫어... 이런 여자들의 본질을 알아서인지..
그냥 무서워서 싫어...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왜 맘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서 꼬실래니까
많이 쫄리드나?
포기하길 잘했는디
그런다고 애꿎은 아지매들헌티 회풀이허먼 쓰냐
노처녀히스테리보덤
홀애비히스테리가 휄 쎄다
에혀 지겨라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여자 자체가 무서운데 맘에 드는 여자가 있을 수 있겠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ㅋㅋㅋㅋ
글게 말여
남자 히스테리가 여자 히스테리보다
열배는 심하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여자들의 무서움을 안거지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야 야
니가 더 끔찍하게 무섭다
소오름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그럼 다행인거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어리석어서 원인 분석 못해낸
참을수 없는 울화가 끓어 오르는데

지 자신에게 화를 내면
지를 해치는 큰 사고를 칠까봐서

안보이는 남들을 계속 괴로피는겨
빠학이 하는짓과 비슷해

저것들 싹다 고발해야대
위드 대중 향한 정신적 학대 죄로
일종의 테러여 이건
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국제 겨론이라도 하려고  혓는디
필리핀 베트남여자한티도 까이는 모냥이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국제계론이 쉬운중아나
내도록 본국 남자들과 눈맞아서
내뺐다는 소리만 나던디
필리핀녀는 업소로
베트남녀는 공장으로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지가  새로 겨론 하고싶은데 아무여자도 안처다보니 매일 화가나서 저려는겨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누님뻘인
70대 여사와 개론 하면 될텐디
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70대 여사님들도 눈은 있을걸 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괜심 읍는척 하면서
호박씨 깐겨?
뭐시 여자보덤도 여자스럽디아
여자어 못알아 듣것다디만
남자어가 더 흉악시럽눼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할매 추천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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