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따지기 전에 이거 함 바바라 > 익명게시판

들떨어진 루저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리고
그대로 옮기는거 챙피하지도 않냐?
적어도 황관장 채널 정도는 되어야지
인간관계에 있어선 만물박사여

은희뉴스같은거 보담은
천만배 훌륭함
인문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스포츠
모르는게 없음

아니지 넌 여혐하잖아

저거 한편만 봐선 모르지
은희뉴스가 여자라고 생각해?ㅋ
Ai가 여자목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ㅋㅋ

아래 땅씨는 보거라
니글이 싸움 글 갈라치기 글이지
무슨 토론감 이나 된다는 거냐

계속 싸움 걸면서 토론 하자고 하면
남들이 저능인가 의심혀
증신차려라  켁

ㅎㅎㅎ 여자가 선 하세요...

남자는 이제 여자가 무서워서 도망가요...

이게 혐오면 세상 모든게 혐오야...

두려워서 피하는 것도 혐오면 모든게 혐오다...

전부 혐오라고 해라.. 남자들이 전부 혐오하게 되겠지...

개인적인 감정을 사회전체가 그런양 마세요
여자는 못믿는다가 혐오지 뭐에요
무서워서 피하는거면 혼자 피하시구요
나 빼고 식구가 전부 남자들이라
남자들과 잘지낼거랍니다

혐오는 이유없이 비난하는 것
즉 싫어하고 미워하는게  혐오고요...
남자는 여자를 못 믿게되서 무서워 피해요...
두려움은 혐오가 아닌 피하는 거에요.

개인적 경험을 전체가 그런양 마시라구요

개인적인 경험인지 아닌지 대한민국 전체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 보세요.
그냥 이 곳 게시판에서만 보지 말고...
반대되는 의견도 들어보고 보는 시각을 각도를 넓게 보세요 .

그럼 보일껍니다.

뉴스에 나온 일부 사건사고만 보고
전부인양하잖아요
부정적이고 삐뚫어진 여성상때문에
여성혐오 범죄들이 일어난답니다
이런 사상 퍼트리는거
사회문제가 될수있어요
연세도 있으신데
젊은이들에게 건강한 사상을 물려주어야죠

유튜버 중에.. 좋은변호사 라는 변호사가 있어요.

중립적이면서 여자들에게 심하게 당한 사람들을 구제 해주고 있죠.

내가 양쪽이야기를 듣듯이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요.

세상이 얼마나 기울어져 있는지 알게 될껍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라구요
모든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던가요?
일부 나쁜남자들은 여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법적으로 교묘히 피해가면서
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잖아요
여자들도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가 있다구요

여혐에 빠져서
그런것들만 골라서 보니까
편협한 생각에 빠져있는거죠
개인적인 원한은 개인적으로
풀고 끝내요

식구들이 남자라니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끝.

고독해서 돌기 직전인 관종남에게 자꾸 말걸어 주면
겉으론 아닌척해도 속으로 웃으면서 좋아하고

바화처럼 영원한 미위 붙박이 지박령 될까봐 걱정되니
늘근 관종 도태남에게 너무 말 붙이고 관심 주지 말자구요
개무시가 답이여 ㅋㅋㅋㅋ

응
말귀도 못알아먹는 여혐꼴통할배와는 그만해야겠다 ㅋ

도태남 할께 됬지? .  개무시 하렴...끝.

아래 땅씨는 보거라
니글이 싸움 글 갈라치기 글이지
무슨 토론감 이나 된다는 거냐

계속 싸움 걸면서 토론 하자고 하면
남들이 저능인가 의심혀
증신차려라  켁

쟈 게시판에서 죙일 노나벼
진짜 답없는 늘그니

낄 것 아니면 꺼지 삼.

그래도 이 한마디는 해야 할 것 같아...

적어도 논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의 글이었어...

그래서 반갑네... 고마웠어...

들떨어진 루저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리고
그대로 옮기는거 챙피하지도 않냐?
적어도 황관장 채널 정도는 되어야지
인간관계에 있어선 만물박사여

황관장이 덜 떨어진거 같은데?

은희뉴스같은거 보담은
천만배 훌륭함
인문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스포츠
모르는게 없음

전혀 그런 것을 못 느끼겠던 걸?
은희뉴스는 스스로 간호사 속으로 들어가서
태움을 경험한 사람이거든..

경험을 소중하게 느껴야지...

저 586 딜러는 그런 경험이 쉽지 않을꺼야...

저거 한편만 봐선 모르지
은희뉴스가 여자라고 생각해?ㅋ
Ai가 여자목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ㅋㅋ

내가 아는데... 실제 여자야... 이거 헤깔리지 마라.. 하하

은희뉴스를 남자로 알다니 ㅋㅋㅋ

은희뉴스 이전에 유튜브 활동하던 것도 기억하는 나야. ㅎ

은희뉴스가 여자라 해도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유튜버임은 틀림없잖아
근데 아니라니
너 인지능력에 문제있다

ㅎ 여자가 왜?
그건 여자들이 그런 문화를 만든거 아냐?
갸가 똘갱인가?
아님 따돌림을 당할 만큼 문제가 많았어?
내가 알기론 가슴이 크다는 죄로 따돌림을 당한게 전부이던데?

그런 여자 저런 여자 있는거지
여성 전체를 무개념에 이기적인걸로 몰아가는게 문제지

은희뉴스는 무개념 아니고,  정확한 팩트만 방송해..
얼마전에는 여성들의 성폭력도 이슈도 터트리던걸?

그렇게치면
일부 남성들의 치부를
모든 남성들이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는 폐미들과 다를게 뭐냐?

일부 남성들의 치부 뭐?
가운데 다리가 짧다는 거?
아님 돈을 못 번다는 거?
뭐?

데이트 폭력
강간 추행
스토커
묻지마폭행
주취 폭력 등등등

돈 좀 못버는건 사회문제도
남에게 해끼치는것도 아니야
그런걸로 누가뭐라디?

그런거 법에서 다 처벌해 주자나... 뭘 어쩌라고?
그런 나쁜 놈들도 있어 남자도 인정해
인정할꺼 서로 인정하면 되는거야.

그런데 그런 짓을 안했는데도 싸잡아서 오해받아서
경찰조사를 한번이라도 받아봐봐 사람은 꼭지가 도는 거야.

이제 남자들이 촬영 하잖아? 아무도 믿을 수 없어서 자기가 스스로 자신을 촬영하는 시대를 만든거야.

언제까지 그럴 거냐고?

여자가 포기 할 때까지지...

여자나 남자나
양심없고 이기적이고 도둑넘 심보에
등처먹을라고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인데
유독 여성만을 타겟 삼으니
여혐으로 보일수밖에

남자들은 고소를 당하고 있어... 그것도 이유없이...
그런데 이게 같아?
남자들 고소 당하면 직장 날라가는 경우도 있어....
확실하지 않아도 날라가는 거지.
그런일이 생길 때마다 진짜 여자를 외면하게 되는거야.
외면한다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이유인거야...
내 주변 사람도 여자의 도움요청을 외면해 외냐고 ?
무서워서... ...

선비는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매지 않는다지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나는 고소 당한적도 고소 해본적도 없거든
나같은 사람이 대다수야

뉴스에 나온일들은 극히 일부란거 몰라
왜 일부를 전부인양 말해

과대망상 피해의식 심하네

남자들은 안그래...
내가 고소 당하지 않아도
아무 잘 못 없는 사람이 고소 당한건 사실이거든.
절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거지.
앞으로 더 각박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야.

남자들은 안그렇다니?
내 주변 남자나 여자나
고소 당하거나 고소 하는 사람들을 못봤는데??
다들 선량하고 평범한
을남을녀들

남자들 고소 당한 사례 이미 많아....
그 사람들도 변호사 고용해서 대응하기 시작했고,
평상시에도 스스로 자신을 촬영해.
두번 당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지
그런 사람들이 여자를 여자로 볼 수 있을까?
이젠 전쟁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거야.
누구든 이기고 지는 사람이 나와야 끝날꺼야.

고소당했나보지??
차라리
나 이렇게 억울한일이 있었습니다하고
썰을 풀어

여기 여성들은 선량하고 법없이 살분들이야
화풀이는 당사자한테 하던지

나 말고.. 나는 이미 논리싸움(형사소송)중이고...
이런 일로 고소 당한 사람들이 변호사 사서 대응한다고
앞으로는 여자를 안믿겠지... 어떻게 믿겠어?
나는 내 형사소송으로도 벅차요.
ㅎ 이걸 나랑 엮네..ㅉㅉ

여자를 안 믿는 세상이 곧 올꺼야...

아니라고 박박우기더니
결국
이게 여혐아니면 뭐야? ㅋㅋ

이게 무슨 여혐이야... 선량한 시민의 선량한 변론이지.

여자를 못믿겠다는게
여혐이지 뭐야?
개인적인 원한이면 개인한테나 풀어
싸잡아 비하하지말고

못 믿는 것은 여혐이 아니야..
이유없이 비난하는 게 여혐이지...

일부 남성들이 했던 만행을
대다수 전부가 그런양 매도하고
과잉방어 공격하는게
폐미들이하는 남혐이듯
니가 모든 여성을 싸잡아 비난하는것도
여혐이란다

쪽집게 선생이 따로 없네 ㅋㅋ
나같이 친절한 선생이 또 있을까

아직도 모르나본데...
남자는 여혐을 안해... 단지 선량한 대응을 하는 거지..
고소를 당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호구지..
이런것까지 안하면 호구인거야...
이게 여혐이면 대한민국 남자들 다 여혐할꺼야..
곧 그렇게 바뀔꺼고 그걸 여혐이라고 말해봐
아마 세상이 콧방귀도 안 뀔꺼야...

그리고 그걸 본 다른 남성들은 안당하기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기 시작할꺼고..

이게 여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자신을 보호 하는 일이?

결국 니가 말하는 결론은
남자는 정의로운 우월한 존재이고
여자는 파렴치한 열등한 존재라고 하는데
여혐이 아니라구?ㅋㅋ

여성에 대한 환상이 너무 지나쳤던거 아니였는지
반성이나해
여자는 희생봉사하는 구원의 여신이아냐
남자나 여자나 욕망의 노예라고
누구보다 잘살고 싶은 야심이 있는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진짜 답답한 사람이네...

여자가 저지른 일에 대응하는 것이고,
그 대응으로 여자를 못 믿게 되고 있고,
여자와 쌈질을 하게 된 사실로 인하여 여자를 멀리하게 됬다고...
이게 여혐이냐?

여자는 여자 살 궁리나 잘 하세요...
남자들이 제정신이 아니야...
여자를 여자로 보지 않고 무서운 존재로 각인하게 만든게 여자야...

제발 좀 정신차려.. 무서운 존재를 혐오하겠냐?
무서워하지?

누가할소리
남여의 차이가 아니라
각자의 인성차이인게지
남자는 선
여자는 악으로 보는
댁의 사상이 이상한거 몰라?

그래...

내가 바라는게 이런거야...

이 586딜러가 어여쁘게 키운 딸을 팔아먹는 스킬 같은 거지.


사실 내 이야기에 반대되는 사람들이 있어

흔히들 물소남이라고 하지...  ( 넘어가자구... )


아무튼 이 586 딜러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봐.....

내가 지금 3번째 듣고 있어...



남자의 능력이 부족한데...

여자에게 바라는 것이 많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게 뭘까?

나이, 외모, 내조능력이야..


그런데 능력이 부족해 그러면?

옛날에는 내국인 범위 내에서 구할 수 밖에 없었어..

지금은 아니야...


남자는 딱 빠진게 하나 있어...

이 동영상의 주인공 오정수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지고,

오정수는 한국에서는 대상이 없을 수도 있어....

하지만 해외에서도 오정수는 코너에 몰릴까?  아니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은 남자가 없어...

때리지만 않으면 좋은 남자레...

생활력도 강해....

한국에 대려다 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벌어먹을 준비를 하는 여자들이야....

그럼 오정수는 누구를 선택해야 하지?


이 586 딜러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딸을 책임질 퐁퐁남을 구할 수 없을꺼야....


맨 마지막....

남자는 국적을 넘어서서 내 능력으로도 나를 인정해주는 여자를 만날 수 있어...

지구는 촌이라니까.. 그래서 지구촌이 된거지...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잘 만들어 주셔서 한글도 빨리 배우는 처자들이 넘처나....

왜? 한국에서 찾으려고 아둥바둥 대겠어....

이게 현실이야....


저 586 딜러분께서는 고생좀 하실꺼야...

적어도 너처럼 남녀에 대한 편견이 읍다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어

ㅎ 내가 더 편견이 없을꺼야...

적어도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지 않거든...

양쪽 말을 다 들어보려고 이 짓도 하잖냐? ㅎㅎㅎ

아니지 넌 여혐하잖아

내가 왜? 나이가 들어서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을 뿐이야.

이 나이에 여자 밝히는 놈 별로 아니야? 하하하..

니가 옮기는 말들이 전부 여혐 사이트나
여혐 유튜브에서 가져오는 말들인거 몰라서 그래?

그건 여혐이 아니야.. 공과 사를 구분해서 봐봐...
그들이 여혐을 왜 하겠어?
그들이 남녀평등을 싫어할 것 같아?
아니면 성평등을 실어해? 아니야.... 
그러한 문제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거야.

이거봐
여혐인거 다들 아는데
아니라고 부정하고
공정하다 정의롭다 여기는거 자체가
여혐인거야

어디서 극단적인 사례들만 발취해서
한국여자 전부가 그런것처럼 떠드는게
여혐이지

여혐이 모야? 여자 혐오 내지 여성 혐오잖아?
그 사람들 여자 혐오하지 않아 좋아해..
그런데 왜 여혐으로 몰아가는거지?

단지 여자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해주면 그게 여혐이야? 만일 그렇다면 세상 모든 남자들이 곧 여혐으로 변할텐데 감당 할 수 있겠어?

니가 전하는 말은 여성의 현실이아냐
극단적 일부 사례를
이 사회전체의 여성들이 그렇다고 단정짓고 왜곡하고 있다고

니들이 뭘 모르는데.. .

극단적인 사례를 만드는 여자들이 너희들의 앞에서서
너희들을 선동해. 

그걸 못본척 버려둬서 이지경까지 온거지.
계속 버려두면 막바지를 볼 꺼라고 생각해.
그게 내생각이야..

폐미나 반페미나
극과극은 통한다더니 ㅋㅋ

통하긴 뭐가 통해... 그냥 참다가 안참기로 한거지....

페미들도 안참고
반폐미들도 안참고
잘들논다 ㅋ

그래 지금 상태가 그거야...
서로 안참는 상태...

끝까지 가야 끝나... 누구도 끝내지 못할꺼야.

옳소
남자든 여자든 분수를 알으야대
여자에게 저렇게 모든걸 다 바랄라면
남자도 외모 재력 지능 성격 다정함 등 모든게 완벽해야지
심져 지 애비 에미까지 재력가에 성격 화통하고 너그럽고 완벽해야지
그렇지도 못하면서 뭘 따져
지한테 무슨 선택권이 있다고 착각을 하다니
멍청한 눈먼 여자 아니면 성혼 힘들지
저런 븅딱남은 도태 되는기야

녀자들도 지 꼴아지 생각 못하고
눈만 디립따 높은 븅딱들 많고

저런것들 왜그러나 지켜보연 진심 겨론하기 싫은가봐
그래서 실현 불가능한 조건 찾으면서 꼴난 자존심 부리나벼
겨론은 아무나 하나
최소한 지 분수를 알으야 할수있으
그렇게 좋은 남자 좋은 여자가 왜 니들 차지가 되겄냐 이거뜨라
ㅎㅎㅎㅎㅎ

그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