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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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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480회 작성일 21-03-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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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름값 해낸 하루였지요?

더할수 없이 자랑스러워요 .


얼마전 부터

' 콜레라 시대의 사랑 '  다시 들춰 보고 있어요.

열하일기는  진도 가 안 나가네요 ㅋㅋ

콜레라 시대  .... 


우린 

코로나 시대의 운명 ..... 


고생한 자기

따뜻한 물 받아

발 씻겨줘야 하는데 ...


곧  씻겨줄게요 !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런 빙시 같은 글은 누가 쓰는건지 ㅉㅈ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랄지한다 ㅉㅈ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이런 빙시 같은 글은 누가 쓰는건지 ㅉㅈ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니는 항상 부정적이더라
부정~
사고방식을 고쳐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너는 참치 퍼먹어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어둔 상점들을 지나치면서
고독을 생각했고
마침 한일 축구를 보면서
패널티선에서의 골키퍼의 불안이 느껴지더구언요
그대는 왼손잡이  맞고요
그대를 만나기 전이 궁금하였어요

오늘도 흐트러진 침대를 꿈꾸면서...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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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랄지한다 ㅉㅈ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니 성격이 더 G뢀같고든
ㅋㅋ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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