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았네요 2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지금 알았네요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23-08-01 17:29

본문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65년 12월 서울 출생. 2022. 09 아산병원서 간경화로 56세 나이로 그만...

[대한민국의 싱어쏭 라이터] 가창력이 좋으며 고음처리도 아주 매끄럽다

.

.

익명 글 번호 5887 [지금 알았네요] 글쓴이 입니다(지금 내용은 삭제)

늦었지만 관심표명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특히 따흉과 19번 눙알님의 가슴에 와 닿는 苦言(고언)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주식도 도박과 같으며 다만 법의 테두리 내에 있는 허가난 도박장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서 세금을 내는 모든 도박은 적법입니다)


변명같지만 제가 같은 이불 덮는 People님 몰래 짱 박아둔 비자금으로 하며

이리저리 생기는 용돈으로 칼국수 사 먹을껄 한두끼씩 굶어가며....ㅋㅋ

한푼두푼 모은 쩐으로 도박(?)을 하니 19번님이 생각하는 만큼 중독자는 아닙니다

제 가정 지킴이 서까래와 대들보와는 전혀 무관함을 더불어 알려 드립니다

.

.

.

어제부터 1년에 딱 한번있는 휴가의 시작이다

사무실 특성상 비워둘수 없기에 People 님들이 돌아가면서 하계 휴가를 간다

물론 나는 휴가래야 갈곳도 없고 특별히 오라는 곳도 없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식이 쌓여가는지 [귀차니즘] 이다

(친구 쉐리들이 더 잘알구 속초 아야진 별장(?)을 예약했다는데....) 


이미 어른이 된 내새끼들이랑 갈수도 읎고...

같은 이불 덮는 People님은? 2024년 02월에나 돌아오구...쩝

추천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375건 92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10
누구일까요? 댓글15
익명 670 3 08-24
6009 익명 2541 20 08-24
6008
댓글2
익명 778 2 08-24
6007 익명 939 18 08-24
6006 익명 577 0 08-24
6005 익명 680 0 08-24
6004 익명 498 0 08-24
6003 익명 1038 5 08-23
6002
우끼는게 댓글7
익명 833 6 08-23
6001 익명 596 3 08-23
6000 익명 1048 8 08-23
5999 익명 729 4 08-23
5998
각설하고 댓글3
익명 774 1 08-23
5997
댓글29
익명 1205 7 08-23
5996 익명 703 7 08-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4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