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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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552회 작성일 23-09-06 10:33본문
날파리 한두마리 앵앵대네
내가
지애미를 따먹었어
지딸을 따먹었어
지를?
강제로 뭘 어쩌구
한적은 일생 없으니
따지고 보면 쌍방인데
앵앵대는 꼴을 보면
그러지 않고는
할수 없는 악플을 단다
태생이 그짝이거나(갸도 그러함)
좌파거나 (갸도 그러함)
욕구불만의 표출일꺼다
뭐 그려려니 하면 될일이긴 하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누군지 정확히 안다
내가 니 누구지 그랬을때
아니라고 하면
익맹이 방 특성상
증명할 방법이 없다
증명의 부재가
부재의 증명은 아니다
(제법 멋진말이다ㅋ)
자게에 글을 적으면
없어질 날파리다
에프킬러를 칙칙~~~ㅋ
어디가면 미친놈 없는 동네 없고
어디가도 미친년 만나는거 흔하다
정작 지가 뭔짓을 하는지
모르는게 문제인데
그게 미친짓이라는거다
특기가 취미를 살리는것이고
취미는 특기를 살리는것이라면
해야지 어카겠어
마이 해라...
계속 해라...
열댓번 해라....
추천4
댓글목록
백수에 홀아비에 한표
그리고
저질
백수에 홀아비에 한표
그리고
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