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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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752회 작성일 23-09-14 13:04본문
나만이 알고 있는
비너스 빤쓰
비너스 브라자
이런 씨엠송이 있었다
첫날밤 고민을 했다
뭘 고민을 했냐면
이거 기술 들어가야해 말아야해...
고민끝에 기술은 숨기기로...
훗날
이야기 끝에
난 그날이 처음였어....우겼더니
킥킥킥~~웃더니
그러더라고
" 그런 노미....
뒤로 한손이 가더니
1초도 안되서 브라를 풀러???"
연습을 실전같이 한
결과라고 우기긴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일이 있어서
급하게 마무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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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일 없으면 그만 처잔마
좋아요 0까져갔고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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