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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마지막 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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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673회 작성일 23-08-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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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 마지막황제 니콜라스2세의 막내 딸 아나스타샤

러샤혁명으로 가족이 모두 처형 당했고 

한참 후에 자신이 러샤황제 막내딸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했던 

여성의 실화를 영화화한 


잉그리트 버그만 주연 1956년작


"아나스타샤" 


머머리 율브리너가 잘생겨보였던,,,

율브리너가 러샤 사람이라 러샤에 동상도 세워지고 생가도 관광명소라드라고





줄거리는 타가 퍼왔다고 구박할까봐

생략,,,

추천2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블라디미르 레닌 얼굴을 보면 약간 아시아 혈통이 섞인 걸로 보이듯이
율 브린너도 몽골계 선조가 있었죠
둘 다 눈매가 아주 매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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