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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속에 떠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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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568회 작성일 24-04-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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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에 에헤에헤에에 


ㅜㅜㅜ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 신입 24세때
31세 절세미녀 노처녀 언니가
(당시 31세는 노처녀였오)
햇빛이 찬란한 봄날 주말이
너무너무 싫고 짜증 난댔어
그라더니 다음해 선봐서
좋은 신랑 만나 결혼 잘 하대
절박함 느껴짐 선을 보게 되나봐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끊었던 연애 시작할
봄에 쫑 냈으면
진짜 싫은겨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소개팅이나 선봐서 맘에들면 1년쯤 만나 보면서 잘 살펴보고 결혼함 선 결혼도 괜찮아  선보고 바로 하는 결혼이 위험하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 신입 24세때
31세 절세미녀 노처녀 언니가
(당시 31세는 노처녀였오)
햇빛이 찬란한 봄날 주말이
너무너무 싫고 짜증 난댔어
그라더니 다음해 선봐서
좋은 신랑 만나 결혼 잘 하대
절박함 느껴짐 선을 보게 되나봐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소개팅이나 선봐서 맘에들면 1년쯤 만나 보면서 잘 살펴보고 결혼함 선 결혼도 괜찮아  선보고 바로 하는 결혼이 위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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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끊었던 연애 시작할
봄에 쫑 냈으면
진짜 싫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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