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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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23-08-14 15:32본문
관뚜껑 못질 하는데
툭 겨나오는~
할매를 보니 재미있네..ㅎㅎㅎ
나는 글터라...
톡으로
생맥잔 올리며
한잔해~~이러는거
질색여
그게 무신 씨잘데기 없는 짓이야~?
이거 내 정신세계가 문제가 있는겐가
몰것다만.
여튼간에 저런식의
톡은 몇번 받아보긴 했는데
대부분 뒷통수내지는
앞통수를 맞았고
좋은 기억은 없다는 거야
(오직 나만 그랬을수도 )
요즘 절친들에게
내가 유행시킨게 있는데
전화 할때
" 김공 잘지내는가?"
이렇게 인사를 건냈더니
다들 유행처럼 ...
이젠 지들도 난테 그러네ㅋㅋㅋ
제법 운치있고 좋아
사진은 어제.....
산에 갔다가 지난해 비슷한 장소에서
다시 만난 사마귀~
(직찍임)
저놈은 필시 암컷일듯..ㅎㅎㅎ
사마귀 닮았다고 해도
기죽을일 없단말야
요염한 자태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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