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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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709회 작성일 23-07-20 19:51본문
모름지기 [군인은 전쟁터서 총을 쏘다가 죽어야 영광이다] 라고 생각하는 1인
지구의 모든 국가중 유일무이 한반도 국가만 휴전중이다
다시말해서 총소리만 나지 안을 뿐이지 현재 전쟁중이라는 야그다
군인은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백성을 위하여 장마피해 대민지원에 나갔다가 해병대 소속의 군인이 목숨을 잃었다
너무나 안타깝다....소위 말하는 인재다
장마로 인해 급물살인데도 불구하고 인간띠를 만들어 자연에 대항하다니...
그것도 구명쪼끼 하나조차 입지 아니하고....국가는 유구무언이다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젊은 인재에게 어떻게 보상을 해주고 위로를 해 주느냐다?
부모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떠난 아들이 뭔? 죄가 있겠는가?
군인은 명령에 따라 죽고 살뿐이지 당면문제를 선택할 권리가 없음이다
누구나 하나뿐인 목숨은 소중하다 그러기에 부모는 국가를 믿고 내 자식을 맡겼는데....
방치하다시피 기본사항조차 지키지 안은 국가는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한다
너무 일찍 떠난 젊은 영혼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충~성
댓글목록
국가가 책임 진다잔아
몰 알고서나 말해
유공자로 선정 한다고 하더라
쓴이가 그걸 왜 몰랐을까
다시 강조를 하기 위해서 쓴 글로 보임
몰 알구서나 말햄마
책임지는데 상응하는책임
목숨값에 대한
보상도 보상이지만
젊은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이잖아
구명조끼도 없이 자연에대응시키는게 말이되?
국가가 책임 진다잔아
몰 알고서나 말해
유공자로 선정 한다고 하더라
쓴이가 그걸 왜 몰랐을까
다시 강조를 하기 위해서 쓴 글로 보임
몰 알구서나 말햄마
책임지는데 상응하는책임
목숨값에 대한
보상도 보상이지만
젊은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이잖아
구명조끼도 없이 자연에대응시키는게 말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