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숨어 흐느끼 > 익명게시판

달빛이 숨어 흐느끼

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885회 작성일 23-08-20 22:03

되뇌이는 것

회상

1982엔 뭐하셨어요?

전 겁나 열심히 국민학교 댕기던 중

돌이켜 되뇌여보면

순수했던 그날들이 마냥 좋았더라는

그나저나

울쩌리쨩아찌 자낭?ㅎ

추천7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3-08-20 22:30

ㅋㅋ 이여자가 쩌리부른 여자 ㅎㅎ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23-08-21 18:05

퇴근후엔 미즈위드 안들옴...
업무참조..ㅎ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23-08-21 13:59

82?
태어나지도 않았는데요.

ㅡ내이름은 차단녀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23-08-21 07:58

썸녀랑 등산갔어 ~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3-08-20 22:30

ㅋㅋ 이여자가 쩌리부른 여자 ㅎㅎ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3-08-20 22:09

난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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