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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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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603회 작성일 23-08-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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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해지길 빌어봅니다



비가 졸라 오네

이런 장때비가 바람과 합해지니 창문까지 흔들리네

엊그제 완죤히 가서(?) 거리의 숙자 아자씨로 전락 집을 못찾아 포졸나리까지 출동

(다음날 포졸나리에게 친히 전화가 와서 알았음 ㅋ) 

비가 오니 참새가 방앗간을 또 어떠케 지냐 가느냐가 문재인이다

.

.

.

1.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마라

   다른 사람 눈에도 나의 단점이 보이기 때문이다


2. 자신을 자랑하지 마라

   사람살이 도찐개찐이다


3. 내 사생활을 필요이상으로 남에게 말하지 마라

    누구든지 본인 빤쓰는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4. 나의 약점을 알리지 마라

    부메랑이 되어 내게 다시 되돌아온다


5. 쩐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라

   개나소나 쩐에 코가껴서 살아간다


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마라탕 싫어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이 글과 뭔 깊은 뜻이 있는걸까?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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