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들아 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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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751회 작성일 23-10-23 12:41본문
욕받이가 없어져서 심심했지?
이번 가을은 일이 많네
결혼도 많이 하고
(최고기록은 10월7일
1곳 참석 4곳 축의금 보냄)
많이들 돌아가시고
많이들 아프시고
그와중에
회사일은 또 매일처럼 일이 산더미다
오늘 출근하면서 엘베에서 거울을 보는데
이런~~
머리숱이 휑~~~하네
속으로 그랬어
먹고 산다고 애쓴다 하며 웃어줬다
드디어~~대모리의 길로 들어선건가 싶네
여기오면 또다른 종류의 사람들이
재미있기는 하다
제3세계 기아와 기근을 해결할
식량비책도 나올듯 하고
도끼로 눙알을 팍...하는거 보며
울 마눌은 무슨 무기를 품고 있나 싶고
여튼
먹고 자고 싸고 하고
열심히 하자구나
일년중 두달에 애매하다
4월과 10월
11~3월은 겨울이니
4월 한달 봄 10월 한달 가을
그 좋은 시간이 가는구나
글이 허전하여
사진은 모네 전시회(어제)
(인증된 모작이겠지만 replica라는 단어도 금지어네 )
딸내미랑 가서
한장 건진 사진이야
마눌의 죽음에 대한 그림에 있는
하트하나...
댓글목록
왔나?? 즐건 타임 보내
좋아요 1헬로오 ^^.....^^
좋아요 0롱타임노씨~
좋아요 0왔나?? 즐건 타임 보내
좋아요 1되것나?ㅋ
좋아요 0삭제된 댓글 입니다
질문1에 대한 답
= 기어 나온게 아니고 서서 들왔단다 왔단다.ㅋ
질문2에 대한 답
=명동 아니고...조폭 아닌데
또 조폭도 문화생활이 필요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