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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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조회 1,515회 작성일 23-10-25 10:20본문
가끔 추좀 눌러 달라고 유도하더구나
추를 누르지 말아달라느니 하며
아닌척 교란도하던데
그게 니가 추에 신경을 쓰고 있단 뜻이지
신경 안쓴다고 말하는게 더 신경쓰는 꼴로 보이는구나
어쩌다 추 누른걸로
몇추는 내꺼라느니 하며 생색내는 꼴도 그렇고 말이다
로그인해서 공감 댓글까지 달았으면
자연스럽게 추도 누르게되던데
추 누르는 곳이 잘 안보이는 구석진 곳에 있어
힘들게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버젓이 아주 잘보이는 정가운데 있는데도 불과하고
잊고 못눌렀다느니 습관이 안되었다느니 하는건
전혀 공감가지 않는 핑계일 뿐이란다
결과적으로다
자기 글에 추를 많이 눌러주길 바라거나 받아 먹었으면서
남의 글에 추를 안누르면 얌체가 맞단다
댓글목록
댓글만 다는 편이면 추천의 중요성을 모른단다
원글자로 추를 받았으면 베풀줄도 알아야지
기브앤테이크 모르니?
그 무엇보다 간단하고
어렵지도 않은거 습관핑계는
삼사십개씩 올라가는거
나도 의미 없다고 보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했다
추천으로 인해 게시판이 활성화되는거 아니냐
나쁠건 뭔데
사또야 말로
추 삼사십개씩
받을거 다 받아 먹고
신경 안쓰는척 하는게
더 위선적으로 보이는구만
사또와 결집된 크루들이 있어서 그러기 쉽지 않지
그거 믿고 추에 신경안쓴다고 가오부리는걸수도
추에 인색한 사람
노을 빵 또우
그렇게 시간이 읍는 이들은 다 이해하쥬
근디 로그인 해서 댓글까지 정성시럽게 쓰곤
들락날락 하면서 주거니받거니 대화꺼정 나누면서
1초도 안걸리는 추는 왜 안누질렀는지 이해가 안가넴유
백수야 뭐 시간이 많으니 글 다 읽어보고 댓글 다 읽어보고 본 글과 댓글 추천도 누를 수 있다. 허지만 일하다가 잠깐 틈이 나서 들어온 경우 모든 글과 댓글을 다 읽어볼 여유도 없고 잠깐 글 하나 올리거나 글 몇 개 읽어보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일이 추천을 누를 여유가 없시아~
좋아요 3
그렇게 시간이 읍는 이들은 다 이해하쥬
근디 로그인 해서 댓글까지 정성시럽게 쓰곤
들락날락 하면서 주거니받거니 대화꺼정 나누면서
1초도 안걸리는 추는 왜 안누질렀는지 이해가 안가넴유
댓글도 붙고 추도 많으면 좋지만
1. 추만 누르고 댓글 안쓰는 것과
2. 댓글은 쓰고 추는 스킵하는것
무플 상태 보단 댓글이 많이 붙는게
원글자에겐 더 좋을것 같은데,,,
해튼 난 익방 글 추 눌렀나 긴가민가해서
누르면 이미 눌렀다고 뜨네
13번 말이 다 맞긴헌데
댓글에 대화까정 나누고도
추를 안누지르는건 그만큼 맘이 읍단거쥬
옛다
추 7
만수무강하셔유
좋아요 2
추에 인색한 사람
노을 빵 또우
1등. 빵 (거의 안함)
2등. 사또 (어쩌다 한번)
3등. 노을 (반반)
근데 노을님은 원글을 잘 안쓰다보니
한편으론 이해가기도 하고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제 어느님 원글에
얌체처럼 댓글만 쓰고 지나가는 누굴보니
한마디하게 되었네요
되도록 그럽죠
사또 글에는 추를 누르지 말자
좋아요 5
사또와 결집된 크루들이 있어서 그러기 쉽지 않지
그거 믿고 추에 신경안쓴다고 가오부리는걸수도
추에 목숨거냐 그게 뭐라고
갑자기 공감추에 3,40개씩 올라가는건 뭔데
참 할 일 없고 의미없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를수도
있지 누가 추 누르나 지켜보고있냐
뻘짓도 가지가지다야
삼사십개씩 올라가는거
나도 의미 없다고 보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했다
추천으로 인해 게시판이 활성화되는거 아니냐
나쁠건 뭔데
사또야 말로
추 삼사십개씩
받을거 다 받아 먹고
신경 안쓰는척 하는게
더 위선적으로 보이는구만
추를 누르는 건 사또 말대로 습관이 맞고 그런거 일일이 신경 써야 한다면 안 온다.
좋아요 3
댓글만 다는 편이면 추천의 중요성을 모른단다
원글자로 추를 받았으면 베풀줄도 알아야지
기브앤테이크 모르니?
그 무엇보다 간단하고
어렵지도 않은거 습관핑계는
추누르는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그러나 ...
오지 말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