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더덕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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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4-03-26 12:47본문
정선가서 사온거
먹어보니
흡사 잼? 같고 맛이 있다
마눌의 갈굼도 있고 해서
방금 2개를 더시켰다
3만X2개
긍디 아짐이 시장통에서
듣던 목소리는
씩씩 하더만
전화상 받는 목소리는
완전 새색시네?
사근사근하니 좋네 ㅋ
하기사
마눌도
대화를 하다가
전화 받는거 듣다보면
어라~
저런 상냥한 목소리도 나오는구나 함서
난테도 그런톤으로 해보라고
놀리기도 한다
비슷한 경험이 여러번이다
그중에
최고의 목소리는
저 아래 남쪽 그녀인데
잘지내시는지
안부가 궁금하다
어째서 최고목소리냐하면
아주 그냥
녹는다.ㅎ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가끔씩은
코로7 입으로3
바람을 빼면서 말을 건내보자
댓글목록
그거 맛나 ㅎㅎ
건강식이라기 보단 맛이 좋아
먼저 실천하고
반응 알려주세요~

그건 안될듯요
깜장비닐봉다리 먼저 준비해야되서..ㅎㅎㅎ
그거 맛나 ㅎㅎ
건강식이라기 보단 맛이 좋아

맛있음.....단맛도 적당하고...당분덩어리니 건강에 별로 좋을거 같지는 않은데...일단 맛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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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글도 인증을 요구할지도 모르겠음...에휴~ㅎ
과거지사의 일이 아닌이상
인증 못할글은 쓰지 않음.
제가 노랠 부를때 공기반 소리반으로
부릅니다.
어험또우.

난 노래는 국어책 읽듯하는데
말 소리는 꾀꼬리라 함 (믿거나 말거나)
하투순이가 나에게 한 소리임 큭:;:

하투순이 본래 칭찬을 잘해주묘..
절받기또우.

노래에 소질이 없어서
2차 노래방가면
꿀먹은 벙어리인데
고딩 친구들과 함께가서
한곡 부른다고 하면
애들이 뜯어 말려서
못하게 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