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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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825회 작성일 24-03-27 13:48본문
두 작것 모친 왈,
내가 저런 %/?^#@%를 낳고 미역국 먹었다니
미역국아 미안혀 ㅠ.ㅠ
두 작것 키우는 동안 수백번 입 밖으로 말하고
수천번 맘속으로 중얼댄 말
내가 저런 @%#/%@ 를 낳고 멱국 먹었다니
멱국아 미안혀 ㅠ.ㅠ
댓글목록
수백 수천번이 메야 ??
저것들 부모는
마음 속으로나 입 밖으로
수만번 수억번 더 넘게
말 했을거다
울엄마는 바르고 잘난 자식 덕분에
그런 말 한두번만 했을거야
어험.
ㅋㅋㅋㅋ ㅋㅋ ㅋ
울모친은 27년 동안
멱국드립 열번쯤 하셨을거야
미역국은 아들위해 먹은건 아니지닞ᆞ
엄마몸 자신을 위해 먹은거지
ㅋㅋ
미역값이 아깝긴 하지 ㅋ
울엄만 한번도 저런말 한적은 없는데
욕한번도 안하고
아빠만 이기집애가
이거 몇번한듯
그래도
막내딸이라
엄청 사랑해주셨음
사랑해요 감사해요 아빠~~
울엄만 한번도 저런말 한적은 없는데
욕한번도 안하고
아빠만 이기집애가
이거 몇번한듯
그래도
막내딸이라
엄청 사랑해주셨음
사랑해요 감사해요 아빠~~
미역국은 아들위해 먹은건 아니지닞ᆞ
엄마몸 자신을 위해 먹은거지
ㅋㅋ
미역값이 아깝긴 하지 ㅋ

피를 맑게 해주면서 건강에 좋다는
미역 다시마 김 감태 매생이 톳 많이 먹어
ㅋㅋ
미역국 드립은
저런 한심한 걸 낳은걸 후회한단
뜻 같어 ㅋㅋ
수백 수천번이 메야 ??
저것들 부모는
마음 속으로나 입 밖으로
수만번 수억번 더 넘게
말 했을거다
울엄마는 바르고 잘난 자식 덕분에
그런 말 한두번만 했을거야
어험.

ㅋㅋㅋㅋ ㅋㅋ ㅋ
울모친은 27년 동안
멱국드립 열번쯤 하셨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