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앤도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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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761회 작성일 23-08-07 15:56본문
설에 받은 드립백커피인디
약간 산미가 있는것이 풍미가 존네
여기에 계피가루 너코 마셨네
팥도너츠는 동네 노점서 천원짜린디
달기도 적당허고
빵피는 얇고 팥이 더 마너서 맛나네
트더서 쎌하는 누네띠네 100개 한상자에 만이천원했나?
오랜만에 묵은게 맛나네
이제보니 누란 설탕코팅이 달고나 맛나네
개인적으로다가
후랜치파이보덤은 누네띠네여
영상에 알루미늄 얼음틀 기억나는사람있남?
저 얼음틀에 달린 손잡이 막대?를 반대로 꺽어 뒤집으면
칸이 비틀어지면서 얼음이 떨어져 나갔는디말여
요잠덜은 죄다 플라스틱 아니면 실리콘인디
저거봉게 격세지감일세
여튼간에 어릴적엔 얼음을 입에 달고살앗는디
지금은 한여름 폭염에 땀이 줄줄 흘러도 뜨아여
찬물 찬음료 안마신지도 수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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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 어릴적엔 저 영상처럼 백십볼트 콘센트엿는디
어느순간 죄 이백이십볼프로 바뀌엇지
왹국 특히 유럽은
아직도 110볼트인 나라가 많어
캐나다도 110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