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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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747회 작성일 23-08-17 17:30본문
잘쓴글.....
물론 많이 있지
게시판글은 일종의 수다야
폼나게 미사여구를 사용해봐야
글 하나둘로 끝나지...
그래서
오래 글을 올리는 사람이 드물어
감성을 울리는글을
연이어 자주 올리는 사람들은
참 특별난 재주같아
누구나 다 그런 능력은 없잔아
그래서
나는 허구헌날
부언부언 하기도 하고
옛추억에..친구팔이도 하고
대화가 그런거지뭐
아직은 군대서 축구한 이야기는
안했자누?
재미 없을수 있어
없는걸 넘어
짜증이 날수도 있겠지만
그게 한계야
그냥 저런놈도 있구나
불쾌한 기분이 아닌 상태로
넘어갈수 있는 정도면 된거지
넘 큰 기대를 하는거 같아
나도 의도한바 아니지만
무심코 생각한걸 적어 올리면
다른이의 생각이나 글에
태클 비슷하게 비춰질수도 있고
그렇긴 한데
따블식의 유식한척 하는 말로
설명 하자면
내글이
미필적 고의로 일어난 일인데
상대가
오상방위적 태클을 하고 있을수도
있다~
그말인기라..ㅎㅎㅎ
그런거 까지
고려해서 글올리고 그럴껀 아니자나
내글 정도면 된거지
뭘 더 바래?
댓글목록
암겅도 아닌 시시한 녀석이
지 멋대로 지껄인 말에는
신굥두 쓰지 말고
하루 5개 내에서 너님 맘껏
쓰고 싶은 대로 글, 쓰라웃!!
ㅋㅋㅋㅋ
증남님 글은 물 흐르듯이 편하게 읽혀집니다
평범한 일상을 그 세대에 맞게 잘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예요ㅎ
공감도 많이 하고 있구요
증남님 글은 물 흐르듯이 편하게 읽혀집니다
평범한 일상을 그 세대에 맞게 잘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예요ㅎ
공감도 많이 하고 있구요
암겅도 아닌 시시한 녀석이
지 멋대로 지껄인 말에는
신굥두 쓰지 말고
하루 5개 내에서 너님 맘껏
쓰고 싶은 대로 글, 쓰라웃!!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