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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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785회 작성일 23-08-18 10:55본문
어제 영화 감상평에
댓글로 껴들었다가
보지도 않은 니가
뭘 알겠느냐고해서
밤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대충 봤다
감상평이 맞았다
노트북으로 봐서 그런게 아니고
내 취향은 원래 아녔고
스토리 전개나 등등
영화다운 맛이 전혀 없었다
극장가서 볼만 하지 않았다
언늠이 언늠인지
집중도 안되고
몰입감은 기대난망이고
카타르시스 따위는
의도한바도 없었고
젝스씬은 불편하기만 했다
후반부는 대충 빨리감기를 누름
그리고 나머지 사분의 일쯤에서
감상을 포기했다
옛날 극장에 갔다가
포스트만 보고 저거다 싶어
본영화중에는
애기들이 보는 영화도 본적있었고
전쟁장면이 있어서
입장했더니...
잠수영화였나 그랬다.ㅎㅎㅎ
그런것 보다도 더
내 취향은 아녔다
이번의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네토성향의 젝스씬이 놀라울 따름이다
자녀와 같이 감상하면
어색할수 있겠다 싶네
어제 괜한 태클 비슷하게
미안하다
참고로 내댓글은
이거다
추천4
댓글목록
댓글 단 넘이 너였구나.
사과하니 받아준다.
영화도 안 보고 영화평하면 안 된다.
미안타..ㅎ
긍디 난 넘인데 넌 뭐냐?
내가 한게
영화평이라 생각하는거 보니
너도 참 답답
난 영화평 한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