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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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996회 작성일 23-08-29 12:31본문
늙으나 젊으나 찐따녀석들은
예측 가능해서 좋다
지금까지 숨어서
웅앵대며
지는 갖고 놀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개 찐따 같은짓을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는게
합리적 추론이랄수 있겠다
따블빙의된 놈이 누군가 했더니
코찔찌리 영감이였네
하여간 음흉한놈이야
사람몇없는 이곳에서 조차도
모멘텀이 바뀔만한 사건이 생기면
갤갤거리는 특장점을 살려
빈정대는것이 하루 일과일터
뭐 뜯어 먹을게 아직도
남았다 생각하는겐지..ㅋ
그딴것들에 타격 받을 사람도 아니지만
지금은 더더욱 제로에 수렴한다
여기 유져들이랑 인간관계가
더이상은 없으니 그렇다
귀퉁베길 한대 안얻어 쳐맞는것도
온이기에 가능한 일이니
앞으로도 바뀌지 않고
웅앵대며 비아냥만 일삼을
그저그런 인생일테니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
더 있겠냐....
화가 나거나
욱 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나도 내 꼴리는대로
내갈겨 몇자 적는거니까
마음은 늘 평정심을 유지한다
걱정마르~~~~
코찔찌리 까지
익방을 찾아 들었으니
대충 멤버들은 갖춰진거 같고
이제 패를 돌리면 될일이다
댓글목록
개백수가 오늘도 출근했구마이~ 할 일 없으믄 종량제 봉다리와 집게 들고 동네 돌아댕기면서 쓰레기나 주워라. 생긴 것도 조폭인데 동네에 좋은 인상이라도 심어줘야 하지 않겠음메?
좋아요 6
야
먼놈의 평정 파르르. 함서 죽일듯 달려듬서
남의말에도 평정심좀 갖고 그래바 혼자만 완만한척
실천하자~~
그분 아녀라~
좋아요 3
코 찔찔이 갸가 숨터때 닉이 뭐였간디?
무좌게 궁금타
알리됴 ㅎㅎ
ㅇㅇㅅ? ㅊㅁ? ㅇㄹㄹ? ㅇㅇ?
ㅇㅁ
미란다 하고 친했어
야
먼놈의 평정 파르르. 함서 죽일듯 달려듬서
남의말에도 평정심좀 갖고 그래바 혼자만 완만한척
실천하자~~
개백수가 오늘도 출근했구마이~ 할 일 없으믄 종량제 봉다리와 집게 들고 동네 돌아댕기면서 쓰레기나 주워라. 생긴 것도 조폭인데 동네에 좋은 인상이라도 심어줘야 하지 않겠음메?
좋아요 6
아 이 분이 그 분인듯 한디..
또우.
그분 아녀라~
좋아요 3앗 죄송 또우.
좋아요 0
코 찔찔이 갸가 숨터때 닉이 뭐였간디?
무좌게 궁금타
알리됴 ㅎㅎ
ㅇㅇㅅ? ㅊㅁ? ㅇㄹㄹ? ㅇㅇ?
나도 궁금하묘..또우.
좋아요 0
그챠?? 꼬 찔찔이 누굴까?
설마 ㅃㄷㅇ는 아니겠지비?ㅎㅎ
ㅃㄷㅇ & ㅃㅅㅇ는 착한편 였으
뽀돌이가 여기 있긴합니꺄또우?
좋아요 0
아마도 ㅃㄷㅇ가 여기에 없을 확률이
99.9% 겠지비
끄닥또우.
좋아요 0
ㅇㅁ
미란다 하고 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