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낙서해 본다 2 >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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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움직이는 화약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늘 두 나라는 불씨를 서로 안고 살아갈수 밖에 없었다

내가 보는 관점은 이스라엘이 아니올시다며 그래서 나는 이스라엘을 싫어한다 

유대인으로 선택받은 민족이지만 불행의 씨앗은 건국하면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살펴 보자면? 왜 이스라엘이 잘못 되었는가를 한눈에 알수가 있다

2차 대전 이후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이 국가를 수립하면서

유대인과 아랍인과의 갈등은 시작이 되었으며 4번에 걸쳐서 무력사용을 했던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역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이 지역의 많은 팔레스타인은 졸지에 난민이 되었고 국민 대부분은 야마가 돌았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왜 팔레스타인을 침공하고 무력사용으로 점거하였는가다?

성서 구절에 예수살렘은 약속의 땅으로 표기가 되었으며 15세기경 부터 다윗왕에

의해 처음으로 국가가 설립 되었으며 유대인들이 1차 유대전쟁에서 로마에게

패하면서 예루살렘이 정복당해 황폐해졌고 세계 각지로 흩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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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중략하고

마침 그 땅에 현 시대로 팔레스타인이 말뚝을 먼저 박고 밑 줄을 쫘~악 긋고

[우리의 땅이다 라고 선언]

이스라엘이 옆에서 가만히 째려보니 아주 옛날엔 저 땅이 우리의 조상님(유대인)들 땅인데....

팔레스타인 보고 얌마 그 땅은 원래 우리들 조상님들 땅이니 너네 저리로 꺼졈마

팔레스타인 : 니네 뭔? 소리냐? 우리가 여기서 살아간지가 꽤 됐고 국가로서 등록도 했는데....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무력으로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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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 쉐리들 

현재 대한민국이 지나온 세월을 살펴보자면?
발해시대. 광개토대왕. 이렇게 간단하게만 유구한 지난 역사를 째려봐도

이스라엘의 셈법이라면 지금 중국. 몽고. 티벳. 모두가 대한민국의 영토다

이스라엘이 이런 셈법으로 팔레스타인을 쫓아내니 누구라도 야마가 돌지 안겠는가?

이스라엘 이 쉐리들 나는 정말 개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