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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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973회 작성일 23-08-17 16:40본문
체중의 변화를 늘 체크한다
이유는
살이 빠졌을까봐~ㅎ
울집은 나빼고 셋이
과체중이다
그래서 맛없는데
맛있다고 한다
음식이 맛없다고 하면
화살이 날아와서
거듭 물어도 평을 남기지 않는다
수년동안 마눌은
다이어트와의 싸움이다
엄청 많이 빼긴 했다
전성기 파아알십대의 체중에서
지금은 육십대초반이 되었는데
이십몇키로 감량을 했으니
노력은 가상하다
내 지론은 그거다
밥한공기에 간단반찬을 먹으면
살이 찔수 없다
1~2키로의 체중계에서의 변화는
아무 의미가 없더라는거
막말로 떵빼고 안빼고 차이정도다
침대에 누워 있으면
다큰 아들놈이 와서
장난식으로 내몸을 만지며
아빠는 갈비뼈가 만져지네?
이런다.ㅎㅎㅎ
먹어보면 별맛도 없는데도
셋은 맛있다고 한다
살찌는 가장큰 원인인듯
어찌 살안찌는거라도
나를 닮지 말이야
오늘 저녁은
살빠짐 방지를 위해
이팝에 괴깃국을 먹어야 겠다
댓글목록
별 씨잘데기 없는
김득구 코치짓을 하냐?
그렇게 눈에 안차면
니가 해보등가???????
글 한 개로 요약해서 쓰는 습관을 길러.
글 갯수만 많다고 글 잘 쓰는 게 아냐.
별 씨잘데기 없는
김득구 코치짓을 하냐?
그렇게 눈에 안차면
니가 해보등가???????
밥맛 좋아지는
앤을 만드세유~~ㅋ
앤을 만들면
살이 빠짐니다
인과관계가
밝혀진 일이죠.
글고
다 내꺼려니 하고 살면
특별히 만들고 말고도
없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