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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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631회 작성일 23-09-28 01:15본문
가득찬 것은 조용하다.
얕은 시냇물은 소란스럽지만
큰 강물은 조용하다.
존재가 무거운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그 자체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시끄러웠던 시간들을 내려놓고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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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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