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과 친일 > 익명게시판

이상케 그러네

뉴라이트가 난 뭔지 몰라

내이야기에도

갸들이 말하는게 있을수 있지만

난 갸들이 누군지

무슨 사상을 가졌는지 전혀 알지못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문제라고 봐

사흘이 멀다하고

참수 시키는걸 즐기다 시피한

고종이라는 놈을 봐도 그렇고

노예의 나라라고 할만큼

절반이상이 종놈인 기괴한 제도가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었겠어

친중? 

하늘같은 산봉우리라는 문어벙이도

달리는 말에(중국) 붙은 파리라는(우리) 박원숭이도

왜 친중을 해야하나 물으면

대답은 궁색하게

경제때문이라고.ㅎ

그런거라면 

친일도 해야 되는건데 말야

먹고 사는 문제에

가릴게 뭐가 있어

돈되는 일은 해야지

쪽바리들이 괘심하다고?

물론 그렇기는 한데

이완용이가 나라를 판게 아니고

조선 왕족 띠방새들이 그런거야

쪽바리들이 안먹었어도

짱개들이나 로스께놈들이 먹었을만큼

형편없는 나라였다는건 팩트야

지금도 우리나라 몇몇어른들이 그래

우리 조상이

성균관 대제학을 지냈고

몇대 조상은 영의정을 했고

이런걸 자랑으로 여기는데

잘못된거야

그땐 시대상황이 그랬더래도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말야

쪽바리들 보다 더하면 더했지

하층민을 수탈하고

착취했다고 보면 된다는거야

에헴 하던 

지폐에 나와 있는 사람들도

제도적으로 바꿀 어떤 의지도 없었다는거지

인간대 인간이 아니라

그냥 종놈은 재산이고 

성욕풀이의 수단이고

때려죽여도 정당한것이였다는거야

그런짓을 많이 한놈들이

그때 행세하던 놈들인거지

쪽바리들이 들어오면서

없어졌는지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없어질 것이였는지 모르지만

상것들 입장에선

일제시대가 꼭 나쁘지 않았을듯해

육이오를 거치면서도 그런현상이

남도 곳곳에서 행해지는데

지주놈들 땅 뺏어서

골고루 나줘주겠다는 말에

열광하기도 했으니까

친일의 대척점에서

친중이 되고

그 반대가 되는거 아닌가 싶어

공도리가 뭘 알겠냐마는

진영에 따라 

친중 친일 따지는것은

의미가 없다고봐

짱개들은 육이오때도

적이였으니 말야

북돼지가 

쪽바리는 백년의 적

짱개는 천년의 적이라고 했다는데

이부분은 인정해

미국의 영향권을 벗어나면

서해에 짱개들 어선 넘쳐날꺼고

방공식별구역 수시로 들어와 설칠꺼고

어차피 힘의 논리만 남는게

국제관계라고 봐

반성을 안한다고 

대정부 질문에서 말하던데

반성합니다

이러면 또 알겠다 하겠어?

진정성이 없다

너말고 쪽바리왕이 해라 

그러겠지

지금은 돈이 국력인 시대이니

친미건 친중이건 친일이건 아니 셋다가 맞다

하는척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에헴질을 하거나

패션 애국은 집어쳐야 된다고봐

거듭 이야기 하지만

저학력 공도리가 뭘 알겠어

감안하고 읽어줬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