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식으로 1200만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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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358회 작성일 24-09-27 09:51본문
이제 2억만 더 벌면 본전이다
난 이렇게 시작되는 글이 좋아
재미 있자나
혼돈의 카오스인 주식계에서
전설의 레전드인 놈이 있다
쪽바리 코테가와 다카시
1600만원으로 4400억을 번놈인데
전세계에서
탑오브탑을 찍은놈인데
이놈을 왜 소환해서 말하냐면
대입만점자의 인터뷰가
과외 안했구요
교과서 위주로 어쩌구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뉴스안봄
경제지 리포트 안읽고
타인의 의견도 안들음
경제학, 경영학 모름
물론 운빨도 따르긴 했을테지만
운도 실력이라고
여튼 저런 인물이
그많은 전문가놈들보다 성공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자산관리를 부탁할정도로~
지금은 주식판을 떠남
일마가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 싶다
니들이 찾는 그고수 말고
자게 글을 보니 거참.ㅋ
우리 따부리가 추앙하는
조국이의 말투가
이렇다
그래서 유유상종인가 싶은데
조국을 지지한다는것은
파렴치를 지지 한다는거다
"(내딸은) 자신의 학위와 의사면허를 스스로 반납했다
리보크가 아니라 반납했다고요. 발런테럴리...."
이게 실재 씨브렁거린 말이라는게 믿기지 않지만
이걸로 선거법위반 검찰 송치
개구라치는거였지
허영만이
투자이야기 만화를 그릴려고
실전 투자를 했었어
전문가 네댓명이 합류했고
결과는 다 개털날리게 털렸어
투자 만화기획은 접게 되었고...
진정한 전문가는 누구일까?
그건 말이야
일정금액 이익을 본후
주식판을 떠난 사람이 아닐까 싶다
코인?
코인계에서도 전설의 레전드가 있어
23년7월500만원으로 시작
24년초 50억 달성
두어달전 50억이 0원이됨
물론 코인 선물에서 털림
요놈은 우리나라 사람임
관심있는 사람은
실시간으로 알고 있을듯
50억 만들고
이쯤에서 접을려고한다고 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다
댓글목록
적금 예금 들면 등신이라 말하는
뇌절 온 따블 머저리 ㅋ
적금 예금 들면 3년 5년이 지나면 목돈 모이고
남들이 주식으로 30퍼 이익낼때도
원금 + 적은 이자밖에 안 붙지만
반대로 남들이 원금 박살 깡통 찰때도 목돈 남아 있어
살던 전세금 + 수년모은 적금 목돈 + 대출
받아서 큰부동산 마련했고
은행 대출 갚을라고 또 강제로 빡쎈 저축(대출상환)해서
대출 다 갚으며 10년 지나니 집값은 몇배 올랐고
나중에 아들 결혼할때
큰평수 아파트 팔아서 중형아파트 사고
전세금 몇억 아들 결혼때 대주면 애한테 좋겠지만
애 인생은 애가 개척하라고 냅두도 되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팔지 않고 유지한 큰집으로 나중에 주택연금 신청하면
국민연금 외에 죽을때까지 매달 쏠쏠한 돈이 나와.
물론 부모들이 어떻게든 집을 자식 물려 주려고
힘들어도 주택연금을 죽어라 안받기도 하지만
국연 만으로 살기 넘 팍팍하면 주택담보 연금 받으면서
여유있게 노년 보낼수도 있는거고
맞벌이로 한명 월급을 몽땅다 적금 죽어라 붓는
지독한 한 친구는 서울서 전세 살고
지금보다 덜 비쌀때인 20년전 인천에 아파트 한채 사고
몇년뒤 한채는 송도쪽에 분양받고 두채 마련하더군
(자식들 꺼래)
지는 은퇴후 서울 전세비 빼면
서울 아닌 딴 동네에서 집한채 살수 있을거라네
신혼때와 다르게 시간 지나면서 월급 오르면서
부부 두명 월급의 70퍼 정도를 적금 붓는대
친구부부 둘다 지독해
몇년 마다 전세비 올려 줄라면 모을수 밖에 없대
그래도 알뜰하게나마 가끔 가족 해외 여행도 다니고 하는거 보면
신기 하기도 하고
ㅋ
우리집은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쓰면서 살자 주의고
주식은 오래전에 1년간 했다가 크게 잃은뒤 다신 안해
주식투자란게
오늘 벌고 내일 쪽박 차는
그런 모양세다ᆢ라는 예시 같은데
크게 벌었어도 번돈 빼서
부동산 등 돈빼기 어렵게
묶어 두지 안으면
결국 또 크게 번돈 거의 다 투입해서
주식과 코인 투자 했다가
일전에 번 큰돈 깡통이 될때까지 멈추지 못하는
결과가 오는데
투자자들 대부분 그렇던데
원인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 때문이다
라는 이야기 같어 글의 요점이.
공감해
따블이 글은 지넘이 입은 손해와 이익에 대한
사연이 없는 공염불 글
공감해
따블이 글은 지넘이 입은 손해와 이익에 대한
사연이 없는 공염불 글
적금 예금 들면 등신이라 말하는
뇌절 온 따블 머저리 ㅋ
적금 예금 들면 3년 5년이 지나면 목돈 모이고
남들이 주식으로 30퍼 이익낼때도
원금 + 적은 이자밖에 안 붙지만
반대로 남들이 원금 박살 깡통 찰때도 목돈 남아 있어
살던 전세금 + 수년모은 적금 목돈 + 대출
받아서 큰부동산 마련했고
은행 대출 갚을라고 또 강제로 빡쎈 저축(대출상환)해서
대출 다 갚으며 10년 지나니 집값은 몇배 올랐고
나중에 아들 결혼할때
큰평수 아파트 팔아서 중형아파트 사고
전세금 몇억 아들 결혼때 대주면 애한테 좋겠지만
애 인생은 애가 개척하라고 냅두도 되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팔지 않고 유지한 큰집으로 나중에 주택연금 신청하면
국민연금 외에 죽을때까지 매달 쏠쏠한 돈이 나와.
물론 부모들이 어떻게든 집을 자식 물려 주려고
힘들어도 주택연금을 죽어라 안받기도 하지만
국연 만으로 살기 넘 팍팍하면 주택담보 연금 받으면서
여유있게 노년 보낼수도 있는거고
맞벌이로 한명 월급을 몽땅다 적금 죽어라 붓는
지독한 한 친구는 서울서 전세 살고
지금보다 덜 비쌀때인 20년전 인천에 아파트 한채 사고
몇년뒤 한채는 송도쪽에 분양받고 두채 마련하더군
(자식들 꺼래)
지는 은퇴후 서울 전세비 빼면
서울 아닌 딴 동네에서 집한채 살수 있을거라네
신혼때와 다르게 시간 지나면서 월급 오르면서
부부 두명 월급의 70퍼 정도를 적금 붓는대
친구부부 둘다 지독해
몇년 마다 전세비 올려 줄라면 모을수 밖에 없대
그래도 알뜰하게나마 가끔 가족 해외 여행도 다니고 하는거 보면
신기 하기도 하고
ㅋ
우리집은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쓰면서 살자 주의고
주식은 오래전에 1년간 했다가 크게 잃은뒤 다신 안해
이미 잃은 건 안타깝네
그래도 번건 번거니까 번개 어때?
주식투자란게
오늘 벌고 내일 쪽박 차는
그런 모양세다ᆢ라는 예시 같은데
크게 벌었어도 번돈 빼서
부동산 등 돈빼기 어렵게
묶어 두지 안으면
결국 또 크게 번돈 거의 다 투입해서
주식과 코인 투자 했다가
일전에 번 큰돈 깡통이 될때까지 멈추지 못하는
결과가 오는데
투자자들 대부분 그렇던데
원인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 때문이다
라는 이야기 같어 글의 요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