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벤 습관은 고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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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214회 작성일 24-11-01 11:56본문
재벌집 막내아들에 보면
노비가 노비라는 사실을 모르는 순간들이
깜빡 깜빡 지나간다.
하긴 셀러리맨이 이름만 다른
계급이 있는 노비라는 사실을 자각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여초집단인 간호사들의 태움문화는
이런 사실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준다.
지들끼리 왕초를 만들고,
왕초가 시키는 것
하는 것이 옳지 않아도
무조건 따라하는 문화가 태움 문화인 것이다.
태움은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 사이에서
직급 등의 서열에 따라 나타나는 악습 및 폐습을 말한다.
직장내 괴롭힘 똥군기의 일종이다.
이것은 직장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자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이런 문화를 만들고
괴롭힘의 대상을 만들고
우러러볼 대상을 만든다.
이곳 게시판도 여자들이 득시글 거리다보니
알게 모르게 습관처럼 이러한 문화가 스며드는 것이다.
어제 댓글에 그런 문화가 녹아 있었다.
익명의 눈팅이47
"아토피 전문지식 없으면 한녀냐
너보다 유능하고 훈륭한 여성분이다.
바짝 엎드려 경배하라 ㅋ"
우스개 소리로 단 이 댓글에
이곳 게시판의 문화가 녹아있다.
우스개가 우스개가 아닌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이런 문화를 만들고
지들끼리 담합하고,
괴롭힘의 대상을 만들고
같은 편이 공격당하면 여험으로 몰아가는 문화...
전형적인 스스로가 무수리임을 자처하는 행위인 것이다.
내가 아토피 전문지식 없다고 혼낸게 아니다.
모르는데 아는 척 했기 때문에 혼을 낸 것인데
일단 무조건 신고해서
그 여성을 보호하겠다는 충성심이 돋보인다.
게시판 문화 한가지는 어제 알 수 있었다.
화를 냈고, 더 화를 내고 싶었지만, ㅉㅉ...
댓글목록
한계가 속속들이 보이네
아짐이 아니라 형님이 쓰신 댓글이다
형님께 엎드려 경배하라 ㅋ
아짐들을 만만히 보나본데 시건방지네 ㅉ
혼낼 자격을 갖추고 다시와라
아재든 아짐이든 떠나서, 여긴 넌테 혼날분이
한분도 안계시니, 자네 앞가림이나 잘햇 ㅉ
옳지 옳지
시거든 떫지나 말던가.,.,,
가지가지 한다니까 저작자 ㅜㅜ
닉 노출 아저씨가 뭐라고 하면
댓구도 못하면서
그러면 남초회사 // 남초조직은
평화만 가득하고 행복이 넘쳐나고
존중과 매너가 가득하며 상화관계 안 따지고
수평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만 하는
유토피아 낙원이더냐 ?
인간의 모순과 부조리는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현상
여자분들도 인간이므로 너처럼 부조리한 존재.
그래도 너보단 훨씬 양호해 여자분들이
ㅋㅋ
땅떼는 직장생활을 안 해봤구나.
남자 직장상사한테 안 당해봤구나~
우물 안 개구리 시야를 가지고 글을 적지 말거라
땅떼는 직장생활을 안 해봤구나.
남자 직장상사한테 안 당해봤구나~
우물 안 개구리 시야를 가지고 글을 적지 말거라
그러면 남초회사 // 남초조직은
평화만 가득하고 행복이 넘쳐나고
존중과 매너가 가득하며 상화관계 안 따지고
수평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만 하는
유토피아 낙원이더냐 ?
인간의 모순과 부조리는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현상
여자분들도 인간이므로 너처럼 부조리한 존재.
그래도 너보단 훨씬 양호해 여자분들이
ㅋㅋ
남자들은 태움 문화같은 것은 없어...
스스로들이 전부 고삐를 쥐고 있는 가족을 위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라 대부분 선의의 경쟁을 하고
서로 돕지.
그 와중에 남자가 남자를 괴롭히는 일?
거의 보기 어려운 모습이지.
먹고 살기도 힘든 판국에 ㅎㅎㅎ
한계가 속속들이 보이네
아짐이 아니라 형님이 쓰신 댓글이다
형님께 엎드려 경배하라 ㅋ
아짐들을 만만히 보나본데 시건방지네 ㅉ
혼낼 자격을 갖추고 다시와라
아재든 아짐이든 떠나서, 여긴 넌테 혼날분이
한분도 안계시니, 자네 앞가림이나 잘햇 ㅉ
옳지 옳지
시거든 떫지나 말던가.,.,,
가지가지 한다니까 저작자 ㅜㅜ
닉 노출 아저씨가 뭐라고 하면
댓구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