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집안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 " 고독사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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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4-11-05 12:02본문
YTN 이 남자의 고독사에 대하여
"집안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 라는 썸네일을 적었고,
그 썸네일에 여성시대, 더쿠 같은 페미들이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하고 있다.
사실 남자가 고독사 하는 이유가 집안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일 가능성은 없다.
거의 없는 것도 아니고 아예 없다.
몸을 다쳐서 집안일을 못 하는 경우는 있어도
몸이 성한 남자면 못 할 일이 없다.
그럼 저 썸네일은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썸네일에 선동당하는 여자들을 겨냥한 것일 게다.
남자들이 저 썸네일에 선동당하지는 않는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선동하기 쉽고
선동당하기 쉬운 국민이 절반이 넘는다.
글쎄.. 나도 혼자 사는 것이 목표니까..
언젠가는 고독사를 하겠지
내가 고독사 하는 이유는 아마도
심장이 쉬고 싶어서
어느날 갑자기 멈춰서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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