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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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235회 작성일 24-11-06 20:09본문
어쩌다 보니
퇴직금 중간정산으로 일부 받은
일억을 주식계좌로 옮겼다
정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퇴직은 아냐
아직 수년을 더 다녀야 될꺼 같아
도박비슷하게 이것도
쉽게 못끊는구나 싶네
지난주 이틀만에 1100날아가고..ㅎ
옮겨서
어제 오늘1700벌었지만
플러스마이너스 하니
600은 남은건데
그리고 접었어야 했는데
새우깡도 아니고
손이가요 손이가
퇴직금 일부라니까
괜히 신경쓰이더라고,.ㅎ
어느것에서 이익이 났냐하면
[DS단석]
팔아치우고 나니
가격이 내려가서
몰빵 1억 했는데
더 내려가네
젠장
여튼 하루이틀 사이에
정리 할려고
나에게
안좋은 감정 남아 있는 사람들은
내일 위에 종목이
곤두박질 치면
큰웃음으로 기뻐하길 바래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야
이제 여기도 그만 올려고
인사는 하고 가야겠지 싶어서
별 이유는 없어
그냥 재미가 없어서
궁금치 않겠지만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았는데
몸을 혹사시킨거 치고는
모든게 정상범위에 있다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셔들~
안녕
댓글목록
증냄씨여?
너모 욕심내덜 말고
분산투자햐
심심허고
생각나면 또 들어와
가긴 뭘 가요 ??
슬슬 놀아요 ??
한달만 쉬다 와여ㅋ
좋아요 1썸녀랑 행보케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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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한달만 쉬다 와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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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뭘 가요 ??
슬슬 놀아요 ??
증냄씨여?
너모 욕심내덜 말고
분산투자햐
심심허고
생각나면 또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