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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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375회 작성일 24-11-17 16: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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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년전에 많이 보다가
깜빡했는데 다시 봐얄듯
화면에 이쁘게 나오게 하려고
집주변에 작은 건축물 계속 지어서
꽃과 과일나무 호박 과일등 각종 농산물과 함께
배경이될 조경을 계속 가꾸고 예쁘게 꾸며서
자연스런 영상미가 끝내 주고
대조적으로 마을 풍경은
한산하고 대범한 모습이고
어머니의 동선과 아버지의 동선이
따로 또 같이 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아
마지막에 두분이 그날 만든 음식을
야외 식탁에 앉아 먹는 모습 정겹고
아내 남편 과묵해서 어느 미친 집구석처럼
서로 줘패며 부부개쌈 할일 없을듯
엑스트라용 토끼 고양이 강쥐 거위
양과 송아지 과수원 텃밭까지
촬영자가 잘 잡아내더군
볼때마다 기분좋은 채널야
호기심 부르는 썸네일 많아선지
조회수가 천만 넘는게 많어
보통 몇백만이고
부인이 주연 남편이 조연
1.25 배속으로 보고 있으면
보는 내 마음이 평화로워져
아니
이렇게 존글에
다짜고짜 찝짜붙는
미친 똘할매는
세바뀌 반 돌아삔 광똘쓰
???
세상 살암덜이 지한테 관심 있는줄
착각 오지단께 ㅋ
이 노파는 왜 이러는 걸까 ? ㅎㅎ
좋아요 2
장미로 쨈을 만드네
영상이 참 이뻐어
손녀도 귀엽고 ㅎㅎ
아니
이렇게 존글에
다짜고짜 찝짜붙는
미친 똘할매는
세바뀌 반 돌아삔 광똘쓰
???
세상 살암덜이 지한테 관심 있는줄
착각 오지단께 ㅋ
야 작작해
넌 거 다 아니까
광똘쓰든 세바퀴 반 돌든
남 기분 드럽게 하는 글은 쓰지도 읽지도 말아라
알게써
관심 있는 줄 알면서 왜 오지게 착각할 짓을 하니 넌
이렇게 존 글에 그렇게 하기도 오살나게 힘들겄다
니가 잘못한겨
짜지라고
구석에 가서 손 들고 반성햐
나니까 너 이정도로 끝내는 거다
다 끝난 버스 손 흔드는 건 야비쓰 한명도 미위는 벅찬겨
알써
( 지나간 버스 흔들어서 모하게
잘 햐 )
지켜볼껴
잘못한 건 맞나보네
이런 댓글 쓰는 거 봉끼~~~~
이 노파는 왜 이러는 걸까 ? ㅎㅎ
좋아요 2
그건 익눈이 5 가 더 잘 알겠지 ㅎㅎ
좋아요 0
이영상은 그저 그러네
요리도 평범하니 그저 그렇고
신박한 요리들이 을매나 많은디??
저 유능하고 야물딱진 아제르바이젠 아짐에게
감탄이 나오는 요리가 을매나 많은데
장미로 쨈을 만드네
영상이 참 이뻐어
손녀도 귀엽고 ㅎㅎ
1년전에 많이 보다가
깜빡했는데 다시 봐얄듯
화면에 이쁘게 나오게 하려고
집주변에 작은 건축물 계속 지어서
꽃과 과일나무 호박 과일등 각종 농산물과 함께
배경이될 조경을 계속 가꾸고 예쁘게 꾸며서
자연스런 영상미가 끝내 주고
대조적으로 마을 풍경은
한산하고 대범한 모습이고
어머니의 동선과 아버지의 동선이
따로 또 같이 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아
마지막에 두분이 그날 만든 음식을
야외 식탁에 앉아 먹는 모습 정겹고
아내 남편 과묵해서 어느 미친 집구석처럼
서로 줘패며 부부개쌈 할일 없을듯
엑스트라용 토끼 고양이 강쥐 거위
양과 송아지 과수원 텃밭까지
촬영자가 잘 잡아내더군
볼때마다 기분좋은 채널야
호기심 부르는 썸네일 많아선지
조회수가 천만 넘는게 많어
보통 몇백만이고
부인이 주연 남편이 조연
1.25 배속으로 보고 있으면
보는 내 마음이 평화로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