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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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277회 작성일 25-01-04 12:02본문
이 말은 패배한 지휘관은 용기와 용맹함을 말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실패한 후에 변명하거나 자신을 과시하는 것이 부적절하며
책임감과 겸손함의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미 무모한 게엄을 선포했고 국민들에 의해 패배한
윤석열에게 고대 장수들의 기개와 용맹함을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한나라 대통령이었던 사람이라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은 질 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세계 각국 모두가 우리나라를 지켜보고 있는데 죄를 인정하기는 커녕
너구리처럼 꽁꽁 숨어서 변명만 일삼는 비겁함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비통함에서 느껴지는 참담함은
앞으로 두고 두고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역사에 길이 남을
수치이다.
댓글목록
조 위에 분이 말씀하십니다.
1, 2, 3 카더라에 현혹되지 말라구요.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면서 타국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라고요.
그럼 우리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국위 선양한 운동 선수들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느 나라가 피와 수치의 역사를 자랑스러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일본의 파렴치함을 말하시나요?
선진국이라고 하셨는데 그래요
그동안 타국의 눈으로 볼 때 식민지를 거친
별 볼 일 없던 작은 나라에서 겨우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한 우리나라입니다.
게엄령으로 50년은 후퇴한 이 나라의 위상은
누가 책임질건데요.
각종 설 1, 2, 3 카더라로 동요하는 그룹이
과연 누구일지도 공곰 생각해 보세요.
헌재의 판결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림이 조급해서 제가 이 글을 쓴건 아닙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있는 평범한
사람의 시선으로 글을 쓴겁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안하무인적인
염치없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나 있게 마련이죠.
유럽과 미국의 예를 들었네요.
이미 짐작은 했습니다.
세계의 역사를 볼 때 침략 국가들이
본국을 강대국이라 당당히 칭하는 이유는 단한가지입니다.
그들이 전쟁에서 패전국이 아닌 승리를 하였다는
이 지구상에는 유럽과 미국만 존재하나요?
그들의 핍박에 억눌렸던 약소국가들이 그들을
옳바르다고 여길까요?
타국의 시선을 눈치보며 주눅 드는 행태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가 어느 나라에서나 볼 때
올바른 역사를 가진 자랑스런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입니다.
백프로 국내 문제일뿐 타국의 시선 신경쓸 이윤 없지요
타국들도 지겹게 문제 많지만 우리가 타국 문제 신경 씁니까?
딴나라 시선 신경 쓰는게 우리가 2등 국민이란 증거
법율과 절차에 맞는 과정을 요구할 권리는늗
윤통이든 일반인이든 다 할수 있는 일인데
하물며 아직은 댄민국 대통입니다
싫어하든 좋아하는 대통 이란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가 바로 국격입니다 군사보호 구역내 대통이 머무는 곳에 문제가 있는 영장을 들이밀며 무리하게 진입하는건
군사법 마저 어긴 일이니까 잘한 일 아니죠
딴나라 시선을 뭣때문에 신경 씁니까
소위 역사적 선진문명이나 현재의 선진국들 보세요
그들은 타국 괴롭힌 피와 수치 뻔뻔의 역사가 90% 인데도
그런 음흉한 지들 조국 옹호하며 국익을 앞세우며 자랑스러합니다 그곳 국민들은. 자유 민주 평등 공정 공평이란 미사여구 뒤에 숨어서 온갖 구린일 벌이는게 그런 나라의 정치권과 기득권세력들
시간 급한 민주당에서 윤통 '내란죄' 빼냈으니
게엄 일으킨 윤통이 치룰 댓가는 헌법재판소에서
시간을 두고 다 드러날테고, 인용 혹은 기각 되겠죠
민주적인 사법 절차엔 시간이 필요해요
재판도 안받고 내려올 생각였으면 뭔가를 도모하지 않았겠죠 최소 3개월은 걸릴테니 기다립시다
각종 설 1, 2,3..나 카터라에 동요되지 말고요
백프로 국내 문제일뿐 타국의 시선 신경쓸 이윤 없지요
타국들도 지겹게 문제 많지만 우리가 타국 문제 신경 씁니까?
딴나라 시선 신경 쓰는게 우리가 2등 국민이란 증거
법율과 절차에 맞는 과정을 요구할 권리는늗
윤통이든 일반인이든 다 할수 있는 일인데
하물며 아직은 댄민국 대통입니다
싫어하든 좋아하는 대통 이란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가 바로 국격입니다 군사보호 구역내 대통이 머무는 곳에 문제가 있는 영장을 들이밀며 무리하게 진입하는건
군사법 마저 어긴 일이니까 잘한 일 아니죠
딴나라 시선을 뭣때문에 신경 씁니까
소위 역사적 선진문명이나 현재의 선진국들 보세요
그들은 타국 괴롭힌 피와 수치 뻔뻔의 역사가 90% 인데도
그런 음흉한 지들 조국 옹호하며 국익을 앞세우며 자랑스러합니다 그곳 국민들은. 자유 민주 평등 공정 공평이란 미사여구 뒤에 숨어서 온갖 구린일 벌이는게 그런 나라의 정치권과 기득권세력들
시간 급한 민주당에서 윤통 '내란죄' 빼냈으니
게엄 일으킨 윤통이 치룰 댓가는 헌법재판소에서
시간을 두고 다 드러날테고, 인용 혹은 기각 되겠죠
민주적인 사법 절차엔 시간이 필요해요
재판도 안받고 내려올 생각였으면 뭔가를 도모하지 않았겠죠 최소 3개월은 걸릴테니 기다립시다
각종 설 1, 2,3..나 카터라에 동요되지 말고요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면서 타국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라고요.
그럼 우리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국위 선양한 운동 선수들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느 나라가 피와 수치의 역사를 자랑스러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일본의 파렴치함을 말하시나요?
선진국이라고 하셨는데 그래요
그동안 타국의 눈으로 볼 때 식민지를 거친
별 볼 일 없던 작은 나라에서 겨우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한 우리나라입니다.
게엄령으로 50년은 후퇴한 이 나라의 위상은
누가 책임질건데요.
각종 설 1, 2, 3 카더라로 동요하는 그룹이
과연 누구일지도 공곰 생각해 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안하무인적인
염치없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나 있게 마련이죠.
유럽과 미국의 예를 들었네요.
이미 짐작은 했습니다.
세계의 역사를 볼 때 침략 국가들이
본국을 강대국이라 당당히 칭하는 이유는 단한가지입니다.
그들이 전쟁에서 패전국이 아닌 승리를 하였다는
이 지구상에는 유럽과 미국만 존재하나요?
그들의 핍박에 억눌렸던 약소국가들이 그들을
옳바르다고 여길까요?
타국의 시선을 눈치보며 주눅 드는 행태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가 어느 나라에서나 볼 때
올바른 역사를 가진 자랑스런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입니다.
야는 주사파인가?
그럼 지금 2죄명이 잘하는 있냐?
이말에 답좀 해봐 정권 초기부터
대선 불복이나 하고 공산당이 잘하는 선동질이나 하고
없는 거짓 선동은 아주 북한 저리 가라던데.
조 위에 분이 말씀하십니다.
1, 2, 3 카더라에 현혹되지 말라구요.
헌재의 판결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림이 조급해서 제가 이 글을 쓴건 아닙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있는 평범한
사람의 시선으로 글을 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