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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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200회 작성일 25-01-10 11:37본문
시대의 정신
시대의 정서
이런게 있다면
적어도 이노래 나올때쯤의 한국인들은
지금의 한국인들에 비해서 비교적 순수했어
지금은 남녀노소 불문, 순수한 사람 찾아보기 어려워
특히 정치계 쪽은 여.야. 좌.우. 모두
결코 순수하지 못해
순수 ?
그게 먼 풀빵 뜯어먹는 소리냐고
되묻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요즘 애들은 현실적야
우리 세대가 수십년 소모하며 깨달은 세상 흐름을
20대 초반에 간파 하더군
똑똑해.
적어도 2, 30대는 쉽게 이용당해 주지 않는다
2, 30대가 어느 한쪽편을 든다면
이용당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이용하는거다
댓글목록
그니까 쓴이는
고리짝 시절 순수해 보였던 떠밀당을
지지하고 응원하다가
이젠 몇번의 기득권이 되면서
반대쪽보다 더 불순해진 떠밀당에
실망 좌절했단 뜻이제 ?
요점을 정리하자면
그렇치?
순수한 사람은
순수하지 못한 자에게
쉽게 이용당하고 선동당해
정치권 밥그릇 싸움 어느 선까진 그렇다쳐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부정하는 세력은
결단코 용서 못하지
댄민국 유권자는 들러리가 아냐
양보할수 없는 한계선이 분명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이며
5천1백만명 각자 모두 주권자야
주권자의 소중한 영향력 행사인 선거 투표가
어느 쪽이든 한쪽에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작용한다면 그건 안될일이지
집권세력과 야당 제3세력 모두 입회 하에
수시로 검토하고 조사 할수 있어야 해
그런 조사 기능을 막는다면
편향 조작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거야
어느쪽이든 수작질 시도할거야
또는 제3국의 해킹 세력이 침투하거나
큰 그림 못보고
각자도생 하는 쪽과
여당일때 조직한 시민 단체와 스피커들
야당 일때도 잘 관리해 키우주는
세 확산력 조직 장악력 뛰어난 쪽의 싸움인데
누가 이기겠냐 ? ㅜㅜ
세 확장력과 조직력 공부하고 배워야대
뭐야 33년전 92년 노래네
33년이면 강산이 3번 넘게 변한세월
순수가 밥 먹여 주남 ?
글쓴이가 순수 챙기고 있을때
앞에 섰던 자들은 시장 도지사 국개가 되서
지 배때지만 잔뜩 불리다 못해
지들 집안 3대가 잘먹고 잘사고도 남을 부를 축적했어
들러리로 이용당해준 바보들만 황 된거
어 요즘애들 똑똑해
어정쩡한 세대들과 다르게 요즘애들은
발전한 자본주의 해택을 많이 본 자본주의 적응자들
편해진 군대도 자유 억압때문 싫다는 애들이
실현 불가능하고 오히려 불공평하고 어설픈 평등 미끼로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는 백만% 독재 종북 체재로의 쏠림과
친화정책 획책하는 위험한 일부 구세대들
의식화되고 세뇌된 일부 구세대의
뜻을 따를리가 없지 똑똑한 젊은 애들이
어 요즘애들 똑똑해
어정쩡한 세대들과 다르게 요즘애들은
발전한 자본주의 해택을 많이 본 자본주의 적응자들
편해진 군대도 자유 억압때문 싫다는 애들이
실현 불가능하고 오히려 불공평하고 어설픈 평등 미끼로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는 백만% 독재 종북 체재로의 쏠림과
친화정책 획책하는 위험한 일부 구세대들
의식화되고 세뇌된 일부 구세대의
뜻을 따를리가 없지 똑똑한 젊은 애들이
그니까 쓴이는
고리짝 시절 순수해 보였던 떠밀당을
지지하고 응원하다가
이젠 몇번의 기득권이 되면서
반대쪽보다 더 불순해진 떠밀당에
실망 좌절했단 뜻이제 ?
요점을 정리하자면
광화문에서 만나자
순수하게 평화시위만
하고 오자고
ㅋㅋ
92년이면 서태지가 시대정신
서태지와 아이들 3월에 데뷔했어 ㅋㅋ
이 노랜 좀 구려 ㅋㅋ
뭐야 33년전 92년 노래네
33년이면 강산이 3번 넘게 변한세월
순수가 밥 먹여 주남 ?
글쓴이가 순수 챙기고 있을때
앞에 섰던 자들은 시장 도지사 국개가 되서
지 배때지만 잔뜩 불리다 못해
지들 집안 3대가 잘먹고 잘사고도 남을 부를 축적했어
들러리로 이용당해준 바보들만 황 된거
큰 그림 못보고
각자도생 하는 쪽과
여당일때 조직한 시민 단체와 스피커들
야당 일때도 잘 관리해 키우주는
세 확산력 조직 장악력 뛰어난 쪽의 싸움인데
누가 이기겠냐 ? ㅜㅜ
세 확장력과 조직력 공부하고 배워야대
그렇치?
순수한 사람은
순수하지 못한 자에게
쉽게 이용당하고 선동당해
정치권 밥그릇 싸움 어느 선까진 그렇다쳐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부정하는 세력은
결단코 용서 못하지
댄민국 유권자는 들러리가 아냐
양보할수 없는 한계선이 분명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이며
5천1백만명 각자 모두 주권자야
주권자의 소중한 영향력 행사인 선거 투표가
어느 쪽이든 한쪽에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작용한다면 그건 안될일이지
집권세력과 야당 제3세력 모두 입회 하에
수시로 검토하고 조사 할수 있어야 해
그런 조사 기능을 막는다면
편향 조작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거야
어느쪽이든 수작질 시도할거야
또는 제3국의 해킹 세력이 침투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