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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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99회 작성일 25-01-22 13:58본문
정치이야기가 빠질수 없다
8명중
좌4명
우2명
중2명
대충 저런비율인데
논쟁같지도 않은 논쟁이
길어지길래
내가 나서서 한마디 했다
김건희 가능~!
김혜경 가능~!
만장일치로 의견통일
역시 친구들은 친구답다
아래글에서
익맹이가 치아걱정을 하더라만
보니까
아래위 임플란트 박은애들이
대부분이더라
길게는 일년 걸렸다는 애들도 두명있었고
아침저녁되니
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꺼내먹기 바쁘더만.
난 해당없음ㅎㅎㅎ
이십년도 더 전에 금으로 때운게
빠져나가서 방치했더니
망가져서 오돌뼈에 우두둑 어금니 쪼개져서
나도 하나 박아넣었다
빼지말자 그날 바로 박아서
금방 해결되었는데
이것도 유전인거 같더만
나이들어 아프지 않고 사는거
말처럼 쉽잔은거지만
삶의 질에 영향이 지대한것은 사실이다
친구놈 전화와서
안부를 물으면
내 준비된 대답은
<꼬치 안스는거 빼곤
다 괜찬다>
올만에 일이 없으니
심심하네
추천2
댓글목록
치아 빠진 거 없고 임플란트도 없어.
아픈 곳 없고 ㄱㅊ도 잘 서고...이만하면 괜찮은 거야? ㅋ
근데 앤이 없자노 ㅋ
외로워?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