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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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75회 작성일 25-02-27 21:33본문
고마워요 ^^
감사해요 ^^
메ㅎ씨 보꾸 ^^
내 욕심은 110
내 현실은 80
그러다가 85 넘어도 문득 고맙다
인생에서 이런식 겸손은 원치 않았지만
어쨋든 고마운건 고마운거다
고마움 돌릴 대상이
신
섭리
가족들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맘 알지요 ? ^^
댓글목록
고마운 마음으로 살면 행복한 인생이죠
세상에 마땅히 누릴 지당하고 당연한건 없거든요
누리는 행운이 적든 크든 떠나서 겁나게 고마운거죠
어 ㅋㅋ
불행의 아이콘 할마시
비양심 뻔뻔 대명사 할마시
그지발싸개 가턴 지인생 좌절해 밤이면 밤마다 쌍욕 남발하며 관심 구걸하는 푼수대기 관종 할마셔
이런 글은 위드에선 보기 힘든 글
감사의 마음 품고 살지만
고맙단 말을 언제 해봤던가....
불만 위주의 얘기만 주로 해는거 같오
가족들 특히 남편을 너무 믿어서 내가 품은 고마운 맘
말 안해도 알겠지 하면서
정작 불평은 자주 입밖으로 말하고
그러다보니 남편이 내게 서운하고 억울해서
나를 가끔씩 째려보나봐 남표니가
ㅜㅜ
내 댓의 요점은
여따만 쓰지 마시고
말을 안해도 가족들이 쓴이맘 알겠거니 생각말고
땡큐 쏘우 마치
라고 가족에게 직접 말을 하자고
나도 그렇고 쓴이도 그렇고
어릴땐 욕심이 하늘을 찔렀어!
백점 만점에 95 맞어도 약올라 미쳤어
지금은 대충 만족해
그뒤로 만고땡에 불만이 대폭 줄었어
흥! 마음이 이쁘군
10년전 나를 보는것 같네 흥!
10년만 지나봐
이쁜맘 감사의 념이 다 사라져
흥!
이런 글은 위드에선 보기 힘든 글
감사의 마음 품고 살지만
고맙단 말을 언제 해봤던가....
불만 위주의 얘기만 주로 해는거 같오
가족들 특히 남편을 너무 믿어서 내가 품은 고마운 맘
말 안해도 알겠지 하면서
정작 불평은 자주 입밖으로 말하고
그러다보니 남편이 내게 서운하고 억울해서
나를 가끔씩 째려보나봐 남표니가
ㅜㅜ
내 댓의 요점은
여따만 쓰지 마시고
말을 안해도 가족들이 쓴이맘 알겠거니 생각말고
땡큐 쏘우 마치
라고 가족에게 직접 말을 하자고
나도 그렇고 쓴이도 그렇고
흥! 마음이 이쁘군
10년전 나를 보는것 같네 흥!
10년만 지나봐
이쁜맘 감사의 념이 다 사라져
흥!
야는 집안에 우환있나 왜 흥!흥! 거려
너 그러다간 10년 뒤에 )) 바화 (( 된다 ㅎㄷㄷ
어 ㅋㅋ
불행의 아이콘 할마시
비양심 뻔뻔 대명사 할마시
그지발싸개 가턴 지인생 좌절해 밤이면 밤마다 쌍욕 남발하며 관심 구걸하는 푼수대기 관종 할마셔
어릴땐 욕심이 하늘을 찔렀어!
백점 만점에 95 맞어도 약올라 미쳤어
지금은 대충 만족해
그뒤로 만고땡에 불만이 대폭 줄었어
고마운 마음으로 살면 행복한 인생이죠
세상에 마땅히 누릴 지당하고 당연한건 없거든요
누리는 행운이 적든 크든 떠나서 겁나게 고마운거죠
옳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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