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갑을 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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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270회 작성일 25-03-11 13:39본문
화진해수욕장과
장사해수욕장 사이에
검문소가 있었다
(지금의 7번 국도는 우회도로)
잘모르면 모르고
개뻥쳤다고 하면 되지
개솔은 여전하네
대구로 가는 길에 있는것은
효자검문소라고 했고
영덕으로 가는 길에 있는것은
지경검문소라고 했단다
검문소 명칭은 현역들은
달리 했을수도
여기까지 적다가
내 기억이 잘못되었나
팩트체크를 해봤다
니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다
대그빡 회로가
엉키다 보니
그런거라 이해하마
찍찍대는 익방 따부리 분신 포함.
육갑을 무한대로 떨어도 좋은
겨울 끝자락이다
이것도
아님말고??
허세도 아니고
거짓을 태연하게 말하면
그것은
병이 깊은거라고 봐
혹시 우리의 따불군이
대그빡 회로에 고장이나서
병원에 다니는거야?
글타면
이횽아가
정말 미안하다
댓글목록
7, 80년대엔 7번 국도뿐만 아니라
왠만한 도로엔 다 검문소 있었다
장소불문 불심검문 받기도 다반사였잖어
김산이가 쓴 글에 말무리 군도?
원래 말무리 반도인데 우리 군대땐
낙타 등을 닮았다고 해서 일명 낙타봉이라고도 불렀다
그 끝에 섬 몇개가 있었고 맨 끝 섬이 외초도인가? 암튼
근데 아마도 그 섬에 침투했다고 해서 말무리 군도라고
표현한거 같은데
글쎄다 북한지역을 침투했던 특수부대? 일단 웃꼬요 ㅎㅎㅎㅎㅎ
내가 85년도에 바로 그곳 지오피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그때 휴가라도 가면 서너군데에서 검문 받기도 했다
고성쪽으로 올라오든 부산쪽으로내려가든
건 그렇고 쉼터때 내가 근무햇던 지오피 안쪽
최전방 지피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했다던 양반 있엇잖어
그 양반 땜시 당시 군대 얘기로 남자들 거품들 물때
난 한마디도 못했네그려 ㅎㅎㅎ
김산이 말은 한쪽 귀로 듣고 한 쪽으로 흘러버리고
게방이든 익방이든 심심하니까 군대 애기라도 까봐
저 어바리는
팩트를 가져오면
잠수타다가
어디에 뭐가 맛이있네 없네
골프장에 갔네마네
어디가 아프네 마네
찢죄명 만쉐이네 마네
이딴 거짓 레파토리로
상황을 모면한다
찐따계의 성골다운 면모다
어
정치글 쌍욕글 쓰다가 대중들에 욕을 처먹음 급작 표변해서 전혀 다른 내용의 글 배포하는 손바닥 뒤집기 글 쓰는
패턴을 반복해
ㆍ
ㅎㅎㅎㅎㅎ 육갑 + 꼴깝 + 밴댕이짓 골고루 하잖어
ㆍ
7, 80년대엔 7번 국도뿐만 아니라
왠만한 도로엔 다 검문소 있었다
장소불문 불심검문 받기도 다반사였잖어
김산이가 쓴 글에 말무리 군도?
원래 말무리 반도인데 우리 군대땐
낙타 등을 닮았다고 해서 일명 낙타봉이라고도 불렀다
그 끝에 섬 몇개가 있었고 맨 끝 섬이 외초도인가? 암튼
근데 아마도 그 섬에 침투했다고 해서 말무리 군도라고
표현한거 같은데
글쎄다 북한지역을 침투했던 특수부대? 일단 웃꼬요 ㅎㅎㅎㅎㅎ
내가 85년도에 바로 그곳 지오피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그때 휴가라도 가면 서너군데에서 검문 받기도 했다
고성쪽으로 올라오든 부산쪽으로내려가든
건 그렇고 쉼터때 내가 근무햇던 지오피 안쪽
최전방 지피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했다던 양반 있엇잖어
그 양반 땜시 당시 군대 얘기로 남자들 거품들 물때
난 한마디도 못했네그려 ㅎㅎㅎ
김산이 말은 한쪽 귀로 듣고 한 쪽으로 흘러버리고
게방이든 익방이든 심심하니까 군대 애기라도 까봐
ㆍ
ㅎㅎㅎㅎㅎ 육갑 + 꼴깝 + 밴댕이짓 골고루 하잖어
ㆍ
저 어바리는
팩트를 가져오면
잠수타다가
어디에 뭐가 맛이있네 없네
골프장에 갔네마네
어디가 아프네 마네
찢죄명 만쉐이네 마네
이딴 거짓 레파토리로
상황을 모면한다
찐따계의 성골다운 면모다

어
정치글 쌍욕글 쓰다가 대중들에 욕을 처먹음 급작 표변해서 전혀 다른 내용의 글 배포하는 손바닥 뒤집기 글 쓰는
패턴을 반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