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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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57회 작성일 25-03-26 22:15본문
상생과 공존.
악어와 악어새.
초딩도 아는
우리의 상생이고 공존 아닌가 싶다
공존과 상생의 관계는
서로가 주고 받음이 있어야 성립되는 거고
지금의 현실에는
도저히 대입이 될 수 없음에도
공생이란 단어를 찾아가는
요설로
본질을 흐리는 작태는
제 2의 비상 계엄을 정당화 할 뿐이다
정당하고 명확하게 파면이 될 사항을
정치적 상생의 허구를 외치는
가당치 않은 궤변은
나락에 빠져든 대한민국을
더 빠르게 망하게 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행간에 주어 없이 쓰는 것은
남에 대한 탓인거고
그러치 않고 나의 탓은 아무것도 없오
나는 단지 게시판에 끄적거렸소
그게 뭐가 잘 못이오..(댓글에 대한 답글이고)
(아래도 댓글이 아래 야들 대변처럼 보여서)
허선풍 허선달 아니
권선동 권영세 나경원 오세원 급이려니..
우리는
퍼뜩이는 시퍼런 칼날 같이
뇌는 살아 있어
모두가 들고 일어서지...
사실을 보고도
지난 시절에 세뇌되어
현실을 직시 못하는
그들이 불쌍하다고 여기는 지경인데
댓글 또한 그러려니 해
백인백색
만인만색
문화적, 종교적, 정치적인
견해 차이는 당연한 일
신교 구교 종교 갈등으로
한나라 궁민들끼리 30년간 서로
죽이고 또 죽이던
프랑스 내전식 잔혹사
따라 할 생각 아니라면
견해 다른 남들 탓하는 글은
안쓰는게 매너.
하고싶은 말이 많아도
직설적 표현 삼가고
우회적 단어 고른거겠지
세상 보는 관점은 다각도 인거고
뇌 있는 시민들은
더 큰 화근을 꺼린다는 저을
이해 하면 될터
행간에 주어 없이 쓰는 것은
남에 대한 탓인거고
그러치 않고 나의 탓은 아무것도 없오
나는 단지 게시판에 끄적거렸소
그게 뭐가 잘 못이오..(댓글에 대한 답글이고)
(아래도 댓글이 아래 야들 대변처럼 보여서)
허선풍 허선달 아니
권선동 권영세 나경원 오세원 급이려니..
우리는
퍼뜩이는 시퍼런 칼날 같이
뇌는 살아 있어
모두가 들고 일어서지...
사실을 보고도
지난 시절에 세뇌되어
현실을 직시 못하는
그들이 불쌍하다고 여기는 지경인데
댓글 또한 그러려니 해

백인백색
만인만색
문화적, 종교적, 정치적인
견해 차이는 당연한 일
신교 구교 종교 갈등으로
한나라 궁민들끼리 30년간 서로
죽이고 또 죽이던
프랑스 내전식 잔혹사
따라 할 생각 아니라면
견해 다른 남들 탓하는 글은
안쓰는게 매너.
하고싶은 말이 많아도
직설적 표현 삼가고
우회적 단어 고른거겠지
세상 보는 관점은 다각도 인거고
뇌 있는 시민들은
더 큰 화근을 꺼린다는 저을
이해 하면 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