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보수의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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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64회 작성일 25-04-04 20:59본문
그나마
이 번 사태로
참 다운 보수가 살아 있음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있는 사실을
오직 본인의 양심과 상식에 따라 가감 없이
발언을 높인 이들이 있어 고무적이었다.
조갑제. 정규재. . 김진. 홍장원. 김상욱의원 등이었다.
이들은 훗날에도 참 보수의 가치를 드높인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
.
글 중에 차기 대선을 암시하는 것들이 보여서 한다마는
명태균 게이트가 개정치검찰하에서 일부만 밝혀져도
국힘당 후보는 명함 조차 찍지도 못하고 사라질 것이다.
어차피
조기 대선은 대세가 이재명이다
5년 내줘도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참 보수의 부흥을 꾼다면
편법이 아닌 절치부심으로 김진을 5년 키워내 차기로 내세우고
쪼금 젊은 김상욱의원을 꾸준히 언론에 노출하여 차차기는 어떤가 한다
.
조악하게 짜집기된 코인팔이 유투버의 사진 몇 쪼가리가 슬프게만 보인다
공식 대선 일정이 공표되면
왜?
지금은
이재명이어야 하는가? 에 대한 글은 이어진다.ㅎ
댓글목록
평생 세금만 축내는 가짜 진보 새뀌들은
주디 처닫고 북쪽이나 듕국으로 끄져
니들이 좋아하는 나라 겨가서 행복해라잌
느 걱정이나 해란마 빈대 세금층 극좌들은 영 주제파악을 몬하는 개돼지덜이묘 국가 사회 민족의 짐떵이들여 ㅉㅉ
좋아요 3느 걱정이나 해란마 빈대 세금층 극좌들은 영 주제파악을 몬하는 개돼지덜이묘 국가 사회 민족의 짐떵이들여 ㅉㅉ
좋아요 3
평생 세금만 축내는 가짜 진보 새뀌들은
주디 처닫고 북쪽이나 듕국으로 끄져
니들이 좋아하는 나라 겨가서 행복해라잌
윤창중때문에 영어단어 하나 제대로 익혔습니다.
<grab> 그랩 : 움켜지다.
윤창중이 미국방문시 호텔을 방문한 여자인턴의 엉덩이를 그랩하다.

박그네 대변인이엇고
그걸 깐건 윤석렬이고
그래서 누구처럼 남성디엔에이는 없엇기에 다행인거고
그럼
참 보수의 반열에 빼?? 말어??
(근데 그런거도 있었어??}

박그네가 대통 당선 후, 미국을 첫 방문했는데
수행원으로 따라간 윤창중이가 성추행을 해서
바로 담날 강제 귀국당했죠
윤창중대신 홍장원을 넣으시면...

넵 ...그런 사실도 모르고 경솔하게 쓴 글 사과드립니다.
홍장원으로 바꿉니다.
혹여 사실과 다르거나 이면의 몰랐던 사실이 제 글에 있으면
앞으로도 지적하여 주시면 겸허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