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4건 조회 418회 작성일 25-04-04 22:10본문
오래 된 겨울 밤의
달빛은
온 몸을 감싸 안아
푸른 불꽃으로 태워 새롭자 하였다
뜨겁던 태양의 열정이
나날이 식어 가 듯이
다른 겨울이 오는 달은
그렇게 병들어 가고 있었다
병든 달을 보며
아무도 안타깝지 않는 것은
아마도 그들도 병든 눈으로 보는 중 일게다
나 또한 병든 달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았으니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
아무렇지 않는 달이
어느 새
병든 달이 되어 있다
댓글목록
이대로 니 구려
마이 구려
할배에 긁혔나본데
발행년도를 어떻게 알간
난 구석에 있는건 안찾아봐서 몰라
정식작가나 가수가 아니래도 얼마든 책도 내고
앨범도 낼수있단건 주변인들을 통해 많이 봤다이말이다
한심한 작자야
육갑질 떨지 말고
기들어가라
글이 맥락도 없고 당위도 없고
그져 멋만 부리려 했는데 멋도 없네
바하 대로 사니는 한몸인겨?
거 존네
셋이서 어깨동무 새동무
미나리밭에 안잤다
엉덩방아 찢구
죄며이도 찢구
그람 되갓써
참 나원~~
말 못할 구신이 여기도 있어나?
남 잘은 내 못잘은 아니오
어렵고 한심.

한심한 작자야
육갑질 떨지 말고
기들어가라
눈팅18에게...
18이 드럽게 읽혀져도 남 탓은 아니지\
책 발행년도 보고 할배진 보고
가끔 익명방에 올리는 일렉 기타리스트 연주에는 발바닥 때이지만
나의 터밭에 울려 펒 퍼 지는 일렉 사운드는
천상천하 찾기 어려울거다..ㅎ

할배에 긁혔나본데
발행년도를 어떻게 알간
난 구석에 있는건 안찾아봐서 몰라
정식작가나 가수가 아니래도 얼마든 책도 내고
앨범도 낼수있단건 주변인들을 통해 많이 봤다이말이다

글쓴 늙그니 속좀 긁혔나벼
원글 구린거 보문
출판물 안봐도 비됴 ㅋ
정작 글 잘쓰는 분들은
이따위 소리 안하든디 말시 ㅋ
그지 같은 글이네ㅋㅋ
ㅂㅎ글 츠럼 똥끕쑤 글인뎁

미테 익눈이 9 글보다는 나을 듯 웅 ㅋㅋㅋ
좋아요 0풉 뭐래능겨?
좋아요 1
야~~~~자가 출판이라 비웃지 마러
그래도
교보 아카데미에 3주간 정도 전시된 책임.
교보 아카데미는 대학 교재및 부교재만 취급함.
담당자의 전화가 와서
시인이냐 당선 사례이냐 물어
시인 나부랭도 아니고 입선의 입자도 없다 했더니 그 날로 삭제된 아픔의 책.

할배들이 자비로 책 마이 쓰더라
주변에 수두룩하다
노래나 연주는 안하나?
앨범도 마이 내던데
바하 대로 사니는 한몸인겨?
거 존네
셋이서 어깨동무 새동무
미나리밭에 안잤다
엉덩방아 찢구
죄며이도 찢구
그람 되갓써

익눈13 님은 그럼 두몸 ¿
앉았다
명
맞춤법
혼나
자게
ㅎ
( 앉을 때 엉덩방아 안다치게 잘 찢구 ㅡ.ㅡ
풉!!! 대굴속 병든거시 육갭을 떠뉘 ???? ㅋㅋㅋ
좋아요 2
미안하네
일단 제목 정하고
나머진 5분 정도에 갈기는 글이니 어찌하겟나
두고 두고
재생될거니 믿거나 말거나 이고
댓글은 곱게 받겟네.ㅎ

이대로 니 구려
마이 구려

구려구려구려구려
익눈10
구려구려구려
마이
구려
ㅎ
ㅋ
글이 맥락도 없고 당위도 없고
그져 멋만 부리려 했는데 멋도 없네

시적언어 차용?아마 그럴걸요ㅋ
쓰니 나름 출간 작가에요
내 욕 한거같아요ㅋ
달은 병들지 않았으나 지 눈이
병든걸수도 있는건디ㅋ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지 눈이 병든거겠지

출간 작가?
뭔말이유?

자비 들여서
책 출판 했나벼

꼴에 ? ㅋ
좋아요 0
욕 먹을 만 했다 수위 지켜라 엥가히 넘나들라고
좋아요 0눙알이 해태눙알 같아
좋아요 2